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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28

검암역 앞에 전시 중인 공항철도 신형 전동차 실물모형 부처님오신날 연휴 기간에 검암역 앞에 공항철도 신형 전동차 실물모형을 전시했다. 그러나 연휴 기간 내내 비가 내려 대체공휴일 마지막 날에는 오후에 맑은 날씨 개면서 바로 검암역 앞에 신형 전동차 실물모형 전시장에 갔다. 오는 2025년(2023년 하반기 출고 후 시운전할 예정)에 운행할 예정인 150Km/h급 일반열차용 신형 전동차는 일반인 대상으로 미리 내부는 물론 외부 디자인 등 이렇게 나온다는 예고로 포부를 가졌다. 그동안 통근용 전동차는 최고속도 110km/h밖에 안 되었지만, 150Km/h급 일반열차용 전동차는 공항철도가 최초일 것이다. 실물모형의 신형 전동차는 외부 2안 디자인을 선정했으며, 스피드와 날렵하고 비상하는 세련된 느낌이었다. 기존의 전동차 차비는 3M 3T였는데 새로 도입한 신형 .. 2023. 6. 1.
하늘로 가는 열차(?) 공항철도 검암역 서울 방향 출발하면 하늘로 가는 철길(?)이 쭉~~ 뻗어있다. 공항철도 전동차가 또 다른 KTX 반월터널(장상 터널)의 마치 은하철도 999처럼 하늘로 가고 반대 방향 열차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열차의 진풍경이긴 하지만.. 사실.. 여기 시천교는 철조망 때문에 핸드폰 카메라 말고는 거의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나는 망원렌즈로 최대 당겨서 초점을 철조망 뚫고 사진을 담았다. 대신 화질은 철조망 때문에 흐릿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공항철도 직통열차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2020. 4. 1.부터 3개월간 운휴로 이날 마지막 사진을 담았다. 3개월 뒤 다시 운행한 날은 기다릴 수밖에.. 사진은 2020. 3. 31. 시천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4. 7.
영종역에서 바라본 북한산 8월 중순이 접어들자 여름이 끝나갈 것 같다는 화창한 날씨에 영종역에서 바라본 북한산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만큼 가깝다는 느낌이랄까 나 어쨌거나 선명한 북한산은 이제는 곧 가을이 다가오게 되었는데. 비록 캠코더로 사진모드 촬영했지만, 다음 화창한 날씨 때는 고배율 카메라 준비해야겠다. 사진은 2018. 8. 10. 영종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8. 9. 18.
검암역에 대기 중인 7300호대 디젤기관차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선수와 외국인 응원단 원활한 수송을 위해 강릉행 올인한 KTX 산천이 운행하는 동안 돌발 상황 대비로 디젤기관차가 검암역에 배치했다. 올림픽 폐막 후 아무런 사고 없으니 다시 수색으로 돌아갔다. 기관사분은 없는 상태지만, 엔진 소리는 들려온다. 사진은 2018. 2. 8. 검암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8. 3. 22.
미사일 기지 이전해주는 조건과 본 공사를 시작한 지 16개월 만에 문을 연 영종역 지난 2016. 3. 26. 마침내 공항철도 영종역이 개업했다. 지난 2014년 12월부터 본 공사를 시작한 지 16개월 만이다. 사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송도에 있는 미사일 기지를 영종도 백운산 이전을 시도하자 주민들이 거센 반발로 인근에 금산으로 바꿨지만, 그래도 여전했다. 미사일 기지 이전해주는 조건으로 공항철도 전철역사 지어준다는 약속 했지만, 공항철도 개통 후 역세권 미약한 상태로 기초공사만 끝내고 방치하다가 KTX 들어온다는 이유로 대피선 기능을 추가하자 방치되었던 기초공사를 철거하다가 다시 지어진 끝에 이렇게 문을 열었다. 지난 2006. 7. 12. 포스트 작성한 '공항철도 영종역과 철길'☜클릭지난 2013. 4. 11. 포스트 작성한 '공사를 진행하다 멈춘 영종역'☜클릭지난 2013... 2016. 3. 27.
영종역 대피선 정차 영종역 개통이 다가오자 지난 2016. 3. 15.부터 공항철도 전동차가 영종역에 정차하는 시운전에 들어갔다. 시운전 기간이지만, 인천공항 방면 대피선에 정차는 하루 3번은 반면 서울역 방면 대피선 정차는 하루 한 번밖에 없다. 어디까지나 시운전이지만, 개통 후 열차 시간조정만 하면 대피선 횟수는 늘릴 예정이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6. 3. 18. ~ 19. 영종역, 공원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6. 3. 24.
인천공항 KTX 지난 2014. 7. 22. KTX 인천국제공항 운행하기 시작했다. 하루 부산행은 6왕복, 광주, 목포, 여수, 포항, 진주행은 각각 1왕복씩 운행하고 대전발은 1편도 운행한다. 하지만 공항철도 전동차들이 운행으로 KTX 운행 횟수가 적지만, 지방에서 올라온 이용객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동영상 촬영은 2014. 8. 24. 산골 과선교 ~ 2015. 11. 4. 궁산 근린공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5. 12. 24.
공항철도 직통열차 공항철도 완행으로 달리는 일반열차와 서울역에서 인천공항으로 바로가는 직통열차가 운행 중이다. 1단계 김포공항역 개통 후 이용승객들이 시승 외에는 거의 없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2단계 서울역 개통 후에는 조금씩 늘어 외국인 승객들이 바로 서울갈 수 있다는 기대된다. 하지만 인천공항 KTX 개통으로 직통열차 외면할까 우려된다. 동영상 촬영은 2014. 9. 7. 영종도 젓개마을 ~ 2015. 5. 2. 궁산근린공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5. 7. 5.
공항철도 일반열차 지난 2007년 개통한지 어느 덧 8년째 지났다. 서울역에서 인천공항 왔다갔다하는 일반열차가 운행하고 있다. 공항이용객 보다는 인천 서구, 계양, 경기 김포지역에 사는 출퇴근 승객들이 많지만. 동영상 촬영은 2014. 9. 7. 영종도 젓개마을 ~ 2015. 5. 2. 궁산근린공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5. 7. 4.
본격적으로 본 공사에 들어가는 영종역 승강장 거의 완성 후 역사 건물과 주차장 부지에 토지소유주가 한동안 진통으로 철도시설공단 측이랑 지속적인 설득 했는데 마침내 토지소유주가 수용하자 본격적으로 본 공사를 시작했다. 수용 후 도로는 폐쇄하고 집 한 채는 이미 이사하였고 남은 한 채는 이사할 준비하고 있었다. 며칠 후 철제 펜스를 설치했지만, 차량 2대 세워져 있다 보니 아직 이사할 준비한 상태로 남은 정리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본 공사를 들어가기 전 남아있는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담았다. 사진은 2014. 11. 21., 30. 영종역 공사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12. 2.
승강장을 거의 완성된 영종역 지난 2014년 5월 승강장 짓기 시작한 이후 4개월 지난 인천공항 방면 승강장은 이미 완성한 상태고 청라역 방면 승강장은 거의 완성된 상태다. 하지만 영종역 주변 주차장 부지에 토지소유주가 버티고 있어 여전히 난항이 겪고 있다. 공사가 속도 더디는지 전철이 끊기는 새벽 시간에 공사는 진행하고 있는데도 토지소유주 때문에 최대 걸림돌이다. 사진은 2014. 9. 10. 영종역 공사장, 영종공설묘지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9. 26.
세 번 미루는 끝에 빛을 바라보는 -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공항철도 전 구간 개통한 지 어느덧 3년 반(지난 2010. 12. 29.) 근처 청라지구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청라역에 필요성이 느껴져 지난 2011년 추진한 끝에 착공했다. 하지만 당초 2013년 12월 말에 개통한다던 청라역은 KTX 보안시스템이 관계가 있는지 2014년 2월로 미루고 2월이 되었지만 4월로 또 미루고 4월이 되었어도 또다시 6월로 미루는 끝에 지난 2014. 6. 21. 겨우 개통했다. 역사건물 외관은 미래에 대해 투박하고 지방 소도시에 이설로 지어진 것처럼 생각하지만, 개통한 지 5일째이지만 아직 이용객이 적으니까 초기 상태다. 나중에 청라지구에 사는 주민들이 출퇴근할 때 여기에 몰려올 것 같지만, 청라지구 거리와는 다소 멀고 오히려 서부공단이 가깝다. 버스정류장은 한산하기만 하다.. 2014. 7. 21.
공항철도에서 시운전 하는 KTX 지난 2014. 5. 29. 부터 공항철도에서 열차 시간 변경과 동시에 KTX 시운전하기 시작했다. 당초 2013년 12월에 시운전한다고 했지만, 열차 전력공급 불안정과 청라역(청라국제도시역) 공사 마무리 짓지 못하고 신호체계 각종 오류현상과 불안정 탓에 2014년 2월로 연기했더니 역시나 여전히 불안정해 바꾸는 작업진행이 더뎌 4월로 연기. 이번에는 관련 법령 개정으로 6월로 미뤄진 끝에 이제서야 시운전에 들어갔다. 사진은 2014. 5. 30. 영종역 공사장에서 촬영. 사진은 2014. 6. 4. 다남교에서 촬영. 사진은 2014. 6. 5. 영종 젓개 거리에서 촬영. 사진은 2014. 6. 6. 영종 젓개 거리에서 촬영. 사진은 2014. 6. 12. 운서역에서 촬영. 사진은 2014. 6. 13... 2014. 6. 23.
축대벽을 거의 완성된 영종역 지난 2013년 12월 말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거의 완성되었다. 완성하고 토사를 매운 뒤 다음 공사할 단계는 승강장과 동시에 역 주변 공사할 시작 하려고 하는 데 언제부터인가 공사는 더디게 진행하고 역 주변 공사는 아직 토지 보상에 들어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그 범위 내 곳곳에 땅 소유주에 대한 재판 중이기도 하고 아무튼 또 다시 여러 가지 문제로 한동안 더디게 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다가오는 여름철인 데다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전철 때문에 노동자의 안전이 각별히 신경이 쓰이기 위한 일부이기도 하다. 사진은 2014. 5. 17. 영종역 공사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5. 24.
대피선을 짓고 있는 영종역 지난봄(2013년 봄) 잠시 공사 중단했던 영종역은 거의 한 달 만에 다시 재개했다. 사실.. 공사 중단한 것은 기존에 짓다가 만 승강장 철거 공사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된 것이었다. 철거는 완료했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기 시작해 대피선의 축대 벽 공사 진행하고 있었다. 다만 인천공항방면 승강장은 철거 완료했는지는 전철 안에서 확인해봐야겠다. 눈 내리는 날 빼면 한겨울에도 공사 진행 중이다. 대피선 축대 벽을 다 지으면 흙을 메울지는 어떻게 될지는 2014년 2월이나 3월에 가봐야 알 듯하다. 사진은 2013. 12. 12. 영종역 공사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2. 17.
갯벌과 공항철도 모처럼만에 자전거를 타고 논골이라는 갯벌가에 도착해 인천 방향 나왔다 들어왔다 운행한 공항철도 전동차들이 갯벌과 함께 사진을 담아봤다. 사실 예전에 이 땅은 농사용 논에 사용했던 땅이지만 미단시티 영향으로 지금은 공원화로 변했다. 사진은 2013. 5. 19. 논골 갯벌가 공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5. 29.
공사를 진행하다 멈춘 영종역 지난 2012년 10월 말 공항철도 영종역 착공에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 1월 말 쯤 이다. 원래 대피선로 없는 곳이 추가 변경으로 인해 기존에 공사하다 방치했던 승강장은 철거하고 인천 방향 80m 정도 옮겨서 공사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난 2013. 3. 28. 영종역 건설현장 및 주민설명회 이후 언제부터인지 2대의 굴삭기 멈춘 채 몇 일째 공사가 멈춘 상태였다. 같이 착공한 청라역 공사는 진행하고 있는데 영종역도 빨랑 공사 움직이었으면 좋겠다. 사진은 2013. 4. 10. 영종역 공사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4. 11.
공항철도의 설경 2012년 12월이 되고 첫눈이자 첫 폭설이 내렸다. 순식간의 하얗게 변하고 철길도 많이 쌓여 공항철도의 설경이지만 아쉽게도 동영상 촬영했던 사진 캡처 3장이 불과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2. 8. 벌판 공동묘지, 윗 젓개 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12. 19.
마곡철교에 시운전 중인 공항철도 전동차 공항철도 완전 개통을 앞두고 마곡철교에 건너가고 있는 전동차가 시운전 중이다. 최근 드라마 종영된 '자이언트'에서 보는 장면이 어디선가 보는 철교로 봤는데 마곡 철교 밑에 촬영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비록 시승해보지는 못했지만. 서울과 일산 도시 사이에 아직 개발제한구역 탓에 거의 시골풍 경이다. 오랫동안 개발 공백이지만 군사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여 언제 개발 시작할지는. 사진은 2010. 11. 14. 궁산근린공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0. 11. 16.
2010. 2. 14. 설 연휴 지나가는 열차들 설 명절 아침에 제사지내고 공원묘지에 성묘하러 왔다. 나의 고향인 영종도에 눈이 다소 많은 눈이 내렸던 공원묘지 아래에 고속도로 차량은 평소처럼 원활한 소통이며, 공항철도도 지나가는 전철들이 평소처럼 운행하고 있어 아직은 변함이 없었다. 공항철도도 설국에 전동차가 눈발이 날려 달리고 있다. 나의 고향인 영종도는 예전에 영종도가 아니다. 공항 개항 이후 주변 초기에는 아무 변함이 없었지만, 서서히 피부에 닿기 시작해 마침내 인천대교 개통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논골'이라는 뒷동네는 복합 레저시설이 이미 착공해 공사 중이다. 하도 적자 수렁에 빠지고있던 공항철도는 코레일에 인수해 '코레일 공항철도'로 사명변경 되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나중에 9호선 전동차와 추가로 KTX 까지 인천공항 직결운.. 2010. 2. 17.
개통 후 영업에 들어간 인천공항철도 전동차들 지난 2007. 3. 23. 최초로 민간운영방식으로 철도 개통 후 본격적으로 영업에 들어갔다. 현재 2단계(서울역까지) 공사 진행 중이다. 전 구간 개통은 오는 2009년. 2년 동안 기다릴 수밖에 없다. 요금은 일반전철 요금은 3,100원이고 직통전철 요금은 7,900원이다. 환승은 당연히 안 되니 두 번이나 요금을 내야 할 판이다. 자전거를 타고 검암역 근처에 도착했고 목적은 당연히 전동차 잡사진이다. 서서히 검암역에 도착한다. 전동차 안에 있던 승객들은 여유 있는 편이고 서 있는 승객들은 거의 없다. 일부 철도동호인들이 타고 있을 것 같다. 잠시 후 직통열차가 지나가고 검암역에서는 정차하지 않고 통과한다.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다음역 정차하지 않고 곧 바로 간다. 자전거를 타고 고속도로와 공항철.. 2007. 3. 28.
시운전 중인 인천공항철도 전동차들 오는 2007. 3. 23. 개통일 2달 남기고 전동차 한참 시운전 중이다. 아무래도 영종도 내 시운전 운행한거 같고 사실은 부모님 댁에 놀러왔다. 그리고 잠깐 밖에 나와 공사중인 영종역(가칭) 얼마나 다했는지 와봤지만 역시나 다를께 없었다. 하지만 저 멀리 뭔가가 보이는데 알고 봤더니 공항철도 시운전 중이었다. 처음에는 평일 날 가끔씩 시운전하고 있지만, 이제는 개통 2달 남기고 일요일에도 시운전하고 있었다. 멀리 공사중인 영종역(가칭)에 통과하고 있는 전동차. 하지만 통과하고 있는 동안 계속 경적 소리 울렸다. 아무래도 촬영하지 말라는 건지 아니면 공사중인 역 구내에 어디서 출현해 나올지도 모르니 계속 경적소리 울린다. 일반 전동차가 지나간 지 1분도 안 돼 급행 버전(?) 전동차가 통과한다. 역시나.. 2007. 1. 22.
다시 찾은 공항철도 경서역 → 검암역 지난 2006. 4. 8. 토요일 강한 황사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경서역 모습이 드러냈다. 그 후 7개월 만에 다시 경서역 찾아왔다. 그러나 뭔가가 바뀐모습이 보여 원래 역명이름이 경서역이었는데 다시 찾아와봤더니 정식 역명이름이 검암역이었다. 게다가 인천국제공항철도였다가 공항철도로 변경되었고, IREX에서 AREX로 변경했다. 이제 2007년 3월 24일 공항철도 개통되면 사실상 두 번째 사철이 될셈이다. (물론 운영권만 민간회사일 뿐. 선로관리는 철도시설공단임. 참고로 첫 번째 사철은 화물열차 전용선인 서천 화력선 이지만 선로만 관리할 뿐이었다.) 경서역 -> 검암역 역명판. 사실.. 지금까지 경서역이 었는줄 알았는데 검암역이었다니 정말로 몰랐다. 그래서 검암동이니까 검암역이 되었고 경서동은 북인천 쪽.. 2006. 12. 1.
공항철도 '현대 에어로 하이 스페이스' 사명 변경전과 변경 후 공항철도 에어로 하이 스페이스 차종이 직원용 버스. 그러나 버스도 역시 사명 변경했다. 지난 2006. 4. 8. 변경전과 2006. 11. 5. 변경 후 모습이다. 사명 변경 이전 I'REX 인천국제공항철도. 사명 변경 후 A'REX 공항철도로 변경했다. 특히 공항철도로 줄여서 변경했을 뿐 인천국제공항철도 변경 전과 공항철도로 변경 후와는 전혀 변한 게 없다. 사진은 2006. 4. 8.(1번 ~ 2번 사진), 11. 5. 검암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06.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