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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56

온수역 주변 지나가는 열차들 최근에 갓 도입한 4호선 전동차(일명 '주둥이' 전동차)들이 경인선(1호선) 급행열차 달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아직 서울교통공사 포함한 4호선 전 구간 정규운행한다는 얘기도 없고 언제까지는 모르겠지만, 길게는 몇 년 동안 경인선 급행열차 알바 운행이 계속될 전망이다. K1133 급행열차 [용산 - 동인천] K1139 급행열차 [용산 - 동인천] K1141 급행열차 [용산 - 동인천] K157 일반열차 [의정부 - 인천] K1149 급행열차 [용산 - 동인천] K1151 급행열차 [용산 - 동인천] K1321 특급열차 [용산 - 동인천] K1152 급행열차 [동인천 - 용산] 사진은 2020. 7. 31. 온수역 주변 육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8. 11.
지하에 들어가면 딴 세상이 되어버린 인천역 지난 2016. 2. 27. 수인선 송도 – 인천 구간을 개통했다. 지난 1973년 인천항 내항 확장공사로 인천 – 송도 구간을 폐선 한 지 4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비록 송도 – 인천 구간은 지하화로 개통되었지만. 1968년에 지어진 인천역사는 역사적 가치를 남기기 위해 다행히 철거는 하지 않았다. 석재로 세워진 제1패루인 차이나 타운 입구는 미관상 밋밋하다는 이유로 색채 공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수인선 개통해도 주변에는 아직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몇 개월은 더 걸릴 수 밖에 없다. 90년대 낡은 내부를 유지되었다가 수인선 개통 몇 개월을 앞두고 리모델링으로 천장에 마감재는 새로 바꾸고 벽과 바닥에는 대리석으로 깔았다. 원래 있었던 옆구리 벽을 뚫어 수인선 지하로 들어가는 개찰구가 생겼다. 90.. 2016. 3. 8.
경인선 무궁화호 (38) 지난 2014. 6. 15. 로지스에서 삼탄 – 온수 4448(4457)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천주교에서 성지순례 추정되는 열차를 마련했는데 흥미롭게도 편성표 목록에 새마을호 보이는 객차라는 점. 마치 새마을호 열차가 단체관광열차를 마련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무궁화호 대신 새마을호가 투입된 것이다. 아무래도 경부, 호남, 전라선 ITX 새마을 대체하자 기존에 운행했던 객차형 새마을호는 절반가량이 단체관광열차로 돌리는 게 무관하지 않은 걸로 보인다. 물론 이건 나의 추측일 뿐이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4. 6. 15. 온수역, 산업 1 건널목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7. 2.
경인선 무궁화호 (37) 지난 2014. 6. 1. 로지스에서 소사 - 강경 4425(4426)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강경젓갈여행 추정되는 단체관광열차를 마련했다. 로지스에서 편성 스샷을 남겨둬야 하는데 결국 깜빡 잊은 채 놓치고 말았다. 어차피 중련 디젤기관차 견인을 맡아 운행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뜻밖에도 8500호대 전기기관차가 견인 운행했다. 만료된 내구연한 디젤기관차들이 대거 사라지는 덕분에 겨울시즌인 환상선 눈꽃열차를 넘어 이젠 서서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물론 10량 이상 편성 때 이겠지만. 인천역으로 거치고 수색역으로 돌아가고 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4. 6. 1. 백운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6. 13.
경인선 무궁화호 (36) 지난 2014. 2. 8. 로지스에서 승부 – 백운 4415(4416)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겨울시즌마다 운행하는 중앙, 태백, 영동선 한 바퀴 도는 환상선 눈꽃열차였는데 올해도 경인선 착발로 운행했다. 환상선 눈꽃열차 운행 시즌 기간에 어김없이 8500호대 전기기관차가 운행했는데 지난 2013년에 이어 1년 만에 경인선에 나타났다. 이날 날씨는 눈 내리고 있지만, 8500호대 견인 운행하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철도동호인분들이 백운역에 왔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4. 2. 8. 백운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4. 21.
경인선 무궁화호 (35) 지난 2013. 11. 24. 로지스에서 인천 – 정읍 4531(4532)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전날에는 경남지역에서 온 단체 여행객이 왔었는데 이번에는 전북 익산, 김제, 정읍 지역에서 온 단체 여행객이 인천에 방문한 것이다. 당일 관광을 마쳤지만, 저녁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동영상은 무사히 촬영했지만, 직선형 변환 젠더 때문에 왼쪽에 소리만 나온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3. 11. 24. 동인천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2. 12.
경인선 동인천역에 나타난 경춘선 전동차 지난 2014. 1. 25. 동인천역에서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다름 아닌 경춘선 전동차였다. 이 열차는 동인천 – 백양리 주말 임시열차인데 백양리역 부근에 스키장이 있어 인천지역 스키장 이용객을 편의를 위해 겨울시즌 기간에 마련했다. 사실.. 원래는 ITX 청춘열차가 운행해야 하는데 사정상 일부는 경춘선 전동차 운행한다는 안내문 기타사항에 명시해놓았다. 이미 먼저 운행 운행했으니 이번이 두 번째 운행한 것이다. 경춘선 전철 개통 후 언젠간 임시열차든 특별열차든 경인선에 경춘선 전동차가 나타나 것 같다는 생각을 바랐는데 결국은 뜻을 이루어진 것이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4. 1. 25. 동인천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2. 9.
경인선 무궁화호 (34) 지난 2013. 11. 23. 로지스에서 인천 – 하동 4519(4520)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전날 밤 하동역에서 출발하여 진주, 창원역에서 단체관광객을 승차한 뒤 인천에 도착했다. 경남지역 주민들이 목적지는 알 수 없지만, 인천 시내에 단체관광한 것이다. 집에서 급하게 나와 307번 버스를 타고 동인천역 근처 정류장에 내리자마자 재빨리 동인천역에 도착했지만, 이미 떠났나 싶다 했더니 슬슬 이 역을 통과하고 떠났다. 비록 동영상은 담지 못했어도 급하게 사진만 담은 게 전부다. 사진은 2013. 11. 23. 동인천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1. 22.
경인선 무궁화호 (33) 지난 2013. 5. 12. 로지스에서 강경 – 중동 4496(4495)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이 열차는 돌아오는 열차지만, 아침에 중동역이 아닌 소사역에서 출발한 열차라 강경 젓갈 등 단체관광열차를 마련했다. 소사역에서 하차 후 중동역에 진입해 잠시 정차하고 2분이 지나지 않아 인천방면으로 떠났다. 단체관광객들이 많았는지 백두대간 탐방열차에다 4량의 보통객차까지 합쳐 11량의(발전차 제외) 편성했다. 전기기관차 운행하는 모습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3. 5. 12. 중동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0. 19.
경인선 ITX 청춘 (3) 같은날인 지난 2013. 1. 1. 로지스에서 춘천 - 동인천 2168(2167) ITX 청춘 열차가 나왔다. 아까 그날 춘천 - 평택 새해 해돋이 단체관광열차와 같은 편성열차 인걸로 보인다. 단지 운행루트만이 다를 뿐이지만. 새해 첫날 춘천 - 평택 청춘 열차를 잡았고 춘천 - 동인천 청춘 열차를 잡았으니 사실상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소사역에서 ITX 청춘 열차가 눈발이 날린 상태로 달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 내리기 시작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3. 1. 1. 소사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2. 14.
중앙선 ITX 청춘 지난 2012. 12. 30. 한해 마지막 하루를 앞두고 로지스에서 인천 - 덕소 2167(2168) ITX 청춘 열차가 나왔다. 성탄절 날 동두천 - 인천 운행했던 인천 앞바다 해넘이 단체관광열차가 닷새만인 이번에는 덕소역에서 출발하는 전세열차였다. 인천역에서 25분 늦게 출발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덕소역에 도착시각이 정상적인 잘 지킨 것 같다. 그리고 구리역에 통과라고 생각했었는데 운행시간 보니까 정차였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2. 30. 인천역, 구리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2. 9.
경원선 ITX 청춘 지난 2012. 12. 25. 로지스에서 인천 - 동두천 2168(2167) ITX 청춘 열차가 나왔다. 성탄절날 2012년 한해 마무리하여 인천앞바다 서해안 해넘이 단체관광열차를 마련했다. 경인선이나 경부선 어느 역에서 출발한 ITX 청춘 임시열차는 오직 경춘선 목적지만이 아니다. 경부선 어느 역에 출발해 경인선이든 경원선이든 목적지 고상홈 승강장 있는 곳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2. 25. 인천역, 성북역(지금은 광운대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2. 7.
경인선 무궁화호 (32) 지난 2013. 1. 17. 로지스에서 승부 - 동인천 4514(4513)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중앙, 태백, 영동선 한 바퀴 도는 환상선 눈꽃열차였다. 관광열차 견인한 기관차는 8500호대 전기기관차였는데 이미 서울 - 승부 환상선 관광열차를 담당하고 있었다. 게다가 카페 객차까지 편성으로 아마 정규편성을 빼 온 것 같았다. 원래 임시열차를 견인을 담당했던 디젤기관차는 새마을호 PMC/PP동차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후 남아있던 동차형 객차쪽으로 거의 대거 투입한 것 보아 그런 이유인 것 같았다. 비록 이른 아침에는 볼 수 없었지만 이날 아침 일찍 8500호대 전기기관차는 처음으로 인천에 입성했다. 언젠간 경인선에서 임시열차이든 화물열차든 8500호대 전기기관차의 흔하게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2013. 1. 19.
경인선 ITX 청춘 (2) 지난 2012. 12. 17. 어떤 분의 정보로 로지스에서 부평 - 강촌 2181(2182) ITX 청춘 열차가 나왔다. 지난 2012년 송년이 되자 평일 날 퇴근객들의 위해 주말을 제외한 1주일간 부정기 열차를 마련했다. 평일이다 보니 이용승객들이 적었지만 2012년 한해의 잠깐동안 낭만적인 여행이지만 아쉽게도 나는 이 열차를 탈 시간이 없어 포기하고 말았다. 다음 한해에도 이런 열차 운행하기를 바란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2. 17. 부평역, 오류동역, 12. 18. 온수역, 12. 24. 노량진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 10.
경인선 무궁화호 (31) 지난 2012. 11. 23. 로지스에서 원주 - 인천 4523(4524)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원주, 양평에서 올라온 지역 단체관광객들이 인천역 차이나타운 및 인천시티투어 전세열차로 추정된다. 평일 날 이긴 하지만 전기기관차 견인으로 올까 말까라고 생각했었지만, 역시나 디젤기관차로 운행했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원주로 돌아갈 때 장폐단 상태로 운행하고 있었다. 혹시나 청량리역에서 디젤기관차 - 전기기관차 교체로 운행할 것 같은 생각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1. 23. 도원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12. 2.
경인선 ITX 청춘 지난 2012. 11. 10. 로지스에서 춘천 - 부평 2906(2905) ITX 청춘 열차가 나왔다. 양구에서 양구 5일장, 을지 전망대, 두타연단풍 3코스 관광상품을 준비한 전세열차였다. 지난 2012. 10. 27. 운행했던 동일한 전세열차였는데 나는 또다시 알아채지 못했다. 아침에는 조금 늦게 나온 이유로 놓치고 말았지만 어두운 저녁에 돌아올 때는 나이트 샷으로 동영상 촬영을 담았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1. 10. 개봉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11. 28.
경인선 무궁화호 (30) 지난 2012. 11. 10. 로지스에서 동인천 - 영주 4513(4514)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이 열차는 새로 나온 백두대간 탐방 열차로 단양 5곳, 영주 4곳에 관광코스를 마련한 열차였다. 새로 랩핑을 적용한 백두대간 탐방열차는 이전의 테마 랩핑을 적용했던 팔도 농심 체험열차였다. 비록 객차 1량 줄인 7량 편성되었지만 다가오는 겨울에 중앙, 태백, 영동선 등지 설경과 어울리게 기획을 맞춰졌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다음 봄이 찾아오면 랩핑을 해체할지도.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1. 10. 부개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11. 22.
경인선 무궁화호 (29) 이틀 후인 지난 2012. 10. 25. 로지스에서 동인천 - 정선 4512(4511)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강원도 정선에서 정선 5일장으로 추정되는 단체관광열차다. 이번에 편성된 열차 일부는 8개 창의 무궁화호 객차가 들어있었다. 이젠 폐차할 시기가 될 것 같지만.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0. 25. 도원역과 부근 육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10. 29.
경인선 무궁화호 (28) 지난 2012. 10. 23. 로지스에서 승부 - 동인천 4508(4507)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환상선 단체관광열차였는데 아침에는 영등포역에서 출발하고 돌아올 때는 동인천역에 온 것이었다. 아무래도 인천 쪽 관광객들이 적잖은 걸로 보아 이렇게 배려해놓은 것 같다. 하차시간과 퇴근 시간이 겹치면서 결국 20분 지연으로 거의 10시에 도착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0. 23. 도원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10. 28.
경인선 무궁화호 (27) 지난 2012. 10. 6. 어느 정보를 통해 로지스에서 원주 - 인천 4414(4413) 무궁화호 열차가 나왔다. 원주, 양평에서 온 지역관광객들이 인천역 차이나타운 및 인천시티투어로 전세열차를 마련해 놓은 것이었다. 지난 2012년 5월 평일 날에도 원주 - 인천 무궁화호 열차가 운행했었는데 디젤기관차가 아닌 8200호대 전기기관차가 들어왔지만, 아쉽게도 이날은 디젤기관차가 들어왔었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10. 6. 동인천역, 만석고가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10. 14.
경인선 무궁화호 (26) 지난 2012. 9. 23. 어느 이웃분이 오류동역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로지스에서 검색해보니 오류동 - 삼탄 4457(4458) 무궁화호 열차였다. 이 임시열차는 그러나 천주교에서 단체 성지순례열차가 아닌 단순한 단체관광열차였다. 게다가 발전차 제외한 12량의 편성하고 장거리로 충분한 전기기관차가 나올 가능성이 있겠지만. 결국은 중련 디젤기관차 견인으로 운행했다. 아직까지 시기상조지만 출발 전 수색역에서 출발해 오류동역에 도착하고 다른 방향에 객차를 연결 후 한일시멘트 공장 전용선으로 회차해 1시간 이상 대기한 끝에 단체승객들 승차하고 오류동역에 출발했다. 그런데 가장 주목할만한 게 7300호대와 7400호대의 총괄제어로 운행했다는 점. 사실.. 7300호대 끼리나 7400호대 끼리 만.. 2012. 9. 29.
경인선 무궁화호 (25) 지난 2012. 7. 17. 제헌절이지만, 동인천 - 여수(여수엑스포) 4459(4460) 무궁화호 열차가 로지스에서 나왔다. 여수세계박람회 단체관광열차를 준비된 것이며, 개막 이후 박람회 기간 동안 안 그래도 경인선 어느 전철역에서 여수역으로 가는 임시열차 나올까 말까였는데 역시 예상대로다. 준비된 임시열차는 야간운행상태로 캠코더 내장에 나이트 샷이라는 설정해서 촬영했다. 그런데 촬영 막판에 엉뚱한 초점 때문에 촬영에 망칠뻔했지만.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7. 17. 도원역 부근 육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7. 25.
경인선 무궁화호 (24) 지난 2012. 5. 1. 동인천 - 단양 4501(4502) 무궁화호 열차가 로지스에서 나왔다. 노동절을 맞이하여 단양 각종 여행상품으로 준비된 것이었다. 이번에 준비된 편성열차는 줌마렐라 객차랑 섞인 구특전 무궁화호 열차와 해랑 발전차다. 그런데 객차번호와 거의 잘 맞은 걸로 보여 원래 있던 건지 아니면 다른 객차에 연결한 건지 알 수가 없다. 출발한 디젤기관차의 엔진 출력이 특이한 소리를 잡았다. 주변에 저상버스의 엔진 제동 거는 소리 같기도 하고. 인근 학교에 또 다른 음악 소리를 들리는 걸 보아 이날 일부 학교에서는 춘계체육대회가 열렸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5. 1. 도원역 부근 육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5. 8.
경인선 무궁화호 (23) 지난 2012. 4. 28. 제천 - 인천 4567(4568) 무궁화호 열차가 로지스에서 나왔다. 인천 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맞이하여 중앙선 지역의 각 외지인 관광객들이 인천 차이나타운에 방문한 것이었다. 주말여행 하기엔 안성맞춤이다. 인천 차이나타운 비롯한 자유공원 둘러보고 월미도도 갔을지는 모르겠지만 6시간 정도의 당일 단체여행 마치고 제천역까지 각 지역으로 돌아갔다.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4. 28. 파라다이스 호텔 주차장, 만석고가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