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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진/꽃 풍경 사진6

활짝 핀 문주란 꽃 집에 부모님이 여러 개 화분을 키우고 있는데 4월이 되자 문주란 화분이 꽃을 활짝 피웠다. 과연 이 꽃이 얼마나 갈 건지.. 사진은 2020. 4. 2.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4. 6.
검암역앞 활짝 핀 살구꽃 어느덧 3월이 다 돼가고 검암역 앞에 살구꽃이 활짝 피어났다. 처음에는 그냥 벚꽃인 줄 알았는데 검암역앞 사유지에 살구 농사를 짓고 있지만. 활짝 핀 살구꽃도 벚꽃만큼 이쁘다. 사진은 2020. 3. 26. 검암역앞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3. 28.
별어곡역의 벚꽃 이미 다른 지역은 꽃잎이 떨어져 서서히 초여름이 다가오는데 정선 별어곡역의 벚꽃은 활짝 피었다. 이제 여기도 절정에 되어 곧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사진은 2019. 4. 21. 별어곡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9. 5. 4.
절정 다된 벚꽃 4월 벚꽃 시즌은 이제 어느덧 꽃잎이 떨어지는 시기에 다가왔다. 이렇게 절정이 다된 벚꽃은 이제 봄의 마지막 접어들었다. 이제 다음 주면 꽃잎이 떨어질 것 같다. 사진은 2018. 4. 13. 영종 어느 아파트 8단지에서 촬영했습니다. 2018. 4. 24.
호구포 근린공원에 활짝 핀 벚꽃 수인선 출사를 마치고 호구포 근린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저녁이지만 나름대로 사진을 담았다. 사진은 2017. 4. 13. 호구포 근린공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7. 5. 5.
처음 다녀온 원동 순매원 3월 되자 서서히 봄 시즌이 다가왔다. 나는 매화 개화 시기 한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작년(지난 2016년)에 한 번 미루는 끝에 처음으로 다녀왔다. 평일인데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왔다. 이제 조금 있으면 원동 매화축제 열릴 것이다. 사진은 2017. 3. 15. 원동 순매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7.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