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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각종행사 및 집회16

2013 서울 불꽃축제 사진들 (2) [※ 저 사양 스크롤 주의] 내용은 없지만, 잘 감상하시길. 다음 불꽃축제 때는 꼭 제대로 준비해야겠다. 사진은 2013. 10. 5. 원효대교 북단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0. 15.
2013 서울 불꽃축제 사진들 (1) [※ 저 사양 스크롤 주의] 2013 서울 국제불꽃축제 행사한다는 정보를 보고 다음날 낮에 집에 나왔지만, 사진용품 액세서리 들린이유로 한강철교와 원효대교 사이 적합할 장소는 이미 다 찼지 오래다. 결국, 원효대교 북단 앞에 자리를 잡았지만, 강변대로 다리에 가린 채 불꽃 사진을 담고 있는데 갑자기 서해에서 만조에 밀린 한강 물이 들어왔는데도 수백 장 사진을 담았다. 비록 아쉽긴 하지만. 다음 편에도 계속됩니다. 사진은 2013. 10. 5. 원효대교 북단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0. 12.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 (2) [※ 저 사양 스크롤 또는 엑박 주 의] 지난 2013. 10. 2. 포스트 작성한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 (1) ☜클릭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육, 해. 공 장병들과 사관생도들은 서울시청 방향 시가행진을 보내고 다음은 무기와 차량, 장비들도 시가행진을 이어져 갔다. 이번에 공개한 무기와 장비들은 대포병 레이더인 '아서-K' 비롯한 견마 로봇, 스파이크 미사일, 현무2, 현무3 등 육, 해, 공 각종 신무기도 행사에 참여했다. 다만 K-2 흑표 전차는 아쉽게도 참여하지 않았다. 이로써 한 시간 동안 국군의 날 시가행진은 마무리를 지었다. 다음 시가행진 때는 시청방향 자리를 잡을 것이다. 사진은 2013. 10. 1. 숭례문 오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0. 3.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 (1) [※ 저 사양 스크롤 또는 엑박 주 의] 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남대문에서 시청, 광화문 거쳐서 동대문까지 장병들과 최신무기 및 장비들이 시가행진을 펼쳐졌다. 5년 만에 도심 시가행진을 열리는데 뉴스에서 늘 본 적이 있었다. 이날 숭례문 오거리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 행사의 처음이라 남산이나 서울역에서 출발점이다 보니 아무래도 잘못 잡은 듯 했다. 비록 자리를 잘못 잡았지만, 시작하기 전 장병들의 모습들이 많은 양의 사진을 담았다. 시가행진 시작하기에 앞서 철제 담장 앞에 지나가는 사람들은 숭례문 관리원에게 제지했고 통제하기 위해 담장을 넘으려던 몇몇 경찰들도 역시 관리원에게 제지를 당하여 우회로 돌아야 하는 굴욕 하기도 했다. 다음 편에도 계속됩니다. 사진은 2013. 10. 1. 숭례문 오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0. 2.
2012 서울스포츠, 레저, 골프산업전 [※ 저 사양 스크롤 또는 엑박 주의] 동아전람이 주최(주관)한 MBC 건축 박람회와 2012 서울 홈&리빙페어 관람을 마치고 이번에는 2012 서울스포츠, 레저, 골프산업전이 열렸다. 여가를 즐기는 주제로 골프용품 비롯한 헬스기구, 자전거와 오토바이 용품, 등산용품, 낚시용품, 보트, 야영 및 캠핑용품 등 다양하게 전시했다. 일부는 레저 관련한 몇몇 자동차 제조업체에도 참가했고 또 일부 전시장에는 할인 판매까지도 했었다. ※ 관람객들이 많은 이유로 모자이크 얼굴 처리하지 않겠습니다. 이점 양해하시길. 이것으로 동아전람이 주최한 박람회 3곳에 관람을 마쳤다. 사진은 2012. 9. 1. 킨텍스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9. 7.
2012 서울 홈&리빙페어 [※ 저 사양 스크롤 또는 엑박 주의] 동아전람이 주최(주관)한 MBC 건축박람회 바로 좌측 옆에 2012 서울 홈&리빙페어 박람회에 열렸다. 새 집에 부엌과 거실, 방, 발코니 꾸미는 주제로 각종 냄비를 비롯한 기능성 자동믹서기, 가구, 일부 가전제품,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하게 전시하고 일부에서는 행사 할인판매까지 하고 있었다. ※박람회에 관람객들이 많은 이유로 모자이크 얼굴 처리하지 않겠습니다. 이점 양해하시길. 사진은 2012. 9. 1. 킨텍스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9. 6.
제30회 MBC 건축 박람회 [※ 저 사양 스크롤 또는 엑박 주의] 지난 2012. 9. 1. 일산 킨텍스에서 동아전람이 주최(주관)한 MBC 건축 박람회에 다녀갔다. TV에서 MBC 건축 박람회 수차례 광고 나왔다는 기억이 나자 동아전람이 박람회 중 MBC 건축 박람회가 유일한 대표적 이다. 올해로 30회째이지만 원래는 단체로 갔어야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 탓에 나만 늦게 나와 결국은 홀로 박람회에 전시한 건축, 인테리어, 각종 자재 아이템 등 둘러보았다. ※ 박람회에 관람객들이 많은 이유로 모자이크 얼굴 처리하지 않겠습니다. 이점 양해하시길. 사진은 2012. 9. 1. 킨텍스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9. 5.
제1회 철도문화체험전 [※ 저 사양 스크롤 또는 엑박 주의] 제1회 철도문화체험전이 (구) 서울역에서 사흘간에 열렸다. 기차모형을 비롯한 사진전시, 과거 철도 관련 물품뿐만 아니라 과거 버스 관련 물품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그러나 기차모형들은 일본이나 외국의 기차모형이 대부분이라 우리나라(한국)의 판매하는 토종 기차모형은 KTX 산천과 조만간 판매할 예정인 8100, 8200호대 전기기관차 2종밖에 없고 나머지는 작품형식으로 제작했다. 한국의 열차모형은 흔하지 않아 그나마 5000, 6000, 6100, 6200, 6300호대 디젤기관차 비슷한 모델이 호랑이 도색을 입히고 일부는 일본 열차모형을 한국 열차 종이모형으로 꾸미기도 했다. 행사 마지막 날 이자 6시가 돼서야 서서히 정리하고 마무리로 마쳤다. 비록 첫회로 열렸지만, 다음 회 때 세련된 모습을 기대.. 2012. 7. 27.
서울도시철도 SR001 제작발표회 및 시승행사 [※ 저 사양 스크롤 또는 엑박 주의] 지난 월요일(2011. 2. 14.) 바로 발렌타인 데이다. 나는 서울도시철도 도봉차량사무소(장암기지) 방문 겸 시승행사에 참석했다. 그것도 처음으로 방문했지만, 그 전에 서울도시철도에서 전동차 자체제작한 'SR001' 제작발표회 때 뉴스에서 나왔는데 사전에 소식을 알아채지 못 보는 게 아쉬웠다. 장암역에서 내려 맨 앞에 직원전용 출입문 통해 나온 뒤 장암역의 단선 승강장 모습이다. 나에 게로써는 처음으로 와본 일이지만. 차량기지 내 곳곳에 직원분이 배치한 안내의 길로 가자 중검수이자 조립공장에서 제작발표회 및 시승행사 장소다. 행사장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홍보문구가 일렬로 전시되고 내 이름이 확인한 뒤 일반인 시승 표를 받았다. 행사장에 도착하자 마자 일반인들은 물론이며, 동호인 비롯한 철도 관련한 직원.. 2011. 2. 16.
경춘선 화랑대역 마지막 행사 [※ 저 사양 스크롤 주의] 지난 2010. 7. . 포스트 작성한 화랑대역 방문☜(준비중.) 마침내 2010. 12. 20. 드디어 경춘선 화랑대역 마지막 음악회 행사에 참석했다. 화랑대역에 찾은 지역주민들과 일부 철도동호인들도 여기에 참석하고, 중앙일간지 기자들과 지역 케이블방송국까지 취재했으며, 해당 자치단체 인터넷 방송녹화를 했다. 방송 나가면 분명 내 얼굴이 나올 것 같은 예상 된다. 그전에 어디선가 문자 왔나 했는데 화랑대역에서 초대문자 온 것으로 확인했다. 초대문자 받은 행사장에 가보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그래도 마지막 행사를 기회라고 생각했다. 물론 미리 승차권을 끊어놓은 상태. 마지막 행사에 사진전 전시하고 기념 삼아 승차권과 입장권을 끊은 사람들도 있고 바로 옆 육군사관학교 군악대들과 근처.. 2010. 12. 23.
제34회 옹진 군민의 날 가요전야제에서 매년 9월 15일 날은 옹진군 군민의 날이다. 뿐만 아니라 9월이나 10월이 되면 각 지방자치단체 행사 때 일부 공무원들은 준비하느라 바쁜 시기이다. 지금까지 옹진 군민의 날 전야제 행사 때 노래자랑과 콘서트는 전부 인천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렸는데 올해(2007년)는 군청에서 처음으로 공연행사 열렸다. 군청 주변에 포장마차들이 줄줄이 영업하고 있었다. 이미 저녁부터 노점상이나 포장마차들이 영업준비 끝난 뒤 시작했다. 전야제 끝난 뒤 포장마차에서 오징어순대 사 먹고 싶었는데 한 마리에 1만 원이었다. 대부분 한 마리에 5천 원인 줄 알았는데 돈이 부족해서 결국은 사 먹지 못했다. 공연장과 군청 주변에 경찰과 군청 경비원들이 배치해 차량소통 정리하고 있는 중이다. 퇴근길 덕분에 약간 혼잡하기도 하고 공연 끝나.. 2007. 9. 18.
영월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행사 함백행 버스 타기 위해 여기저기 가봐도 버스정류장은 없었는데 할 수 없이 영월대교 건너가서 버스터미널 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영월대교 에서 단종문화제 승하 550주년 거행식 끝나고 그 다음은 '칡줄다리기'라는 행사가 있다. 맨 앞부터 2명 현수막 들고 행진하고 그 뒤에는 연주 악대들이 나팔소리와 딴따라 악기(??)들 불고 행진한다. 그런데 도로 한가운데 소X같이 보이는 중앙선 도로에다 싸놓고 갔다. X을 치우지 않고 그냥 놔둔 상태로 자칫 X을 밟으면 엄청 화가 날 것 같은데 그래도 다행히 X을 피해갔다. 지휘대 뒤에 연주 악대들 한가운데도 다행히 X을 피해 지나갔다. 연주 악대들 뒤에 그다음은 2명 들고 있는 현수막에 외산담배를 비판하는 운동이다. 한국에 외제담배 판매량이 국산담배 비해 거.. 2007. 4. 30.
영월 단종문화제 동강 둔치 주변 조선 시대 역대 왕 중 비운의 왕인 '단종' 즉위한 지 3년 만에 수양대군에게 왕권 빼앗겨 상왕이 되었다. 단종복위운동 활동 중이던 성삼문 등이 죽임을 당하자 서인으로 강등되어 자결을 수차례 강요당하여 결국 1457년(세조3) 10월 24일 이곳 영월에서 최후를 맞이하였다. 그래서 영월의 축제는 단종문화제다. 1967년부터 실시해 매년 4월 말쯤 열리는데 올해로 41회째다. 제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영월행 시외버스를 타고 영월에 도착했다. 그런데 작년(2006년) 제천에서 영월 갈 때 자전거를 타고 소요시간 많이 걸릴 뿐. 똑같은 오는 길이 생각난다. 영월 시내에 헬기가 지나가지만, 동강 둔치 상공에서 빙빙 날고 있다. 헬기 기종은 모르겠지만. 동강 둔치에 수많은 천막과 차량이 세웠다. 각 지역 단체 관광.. 2007. 4. 29.
제5회 인천 중국의 날 차이나타운에서 올해로 5회째로 맞은 인천 중국의 날이었다. 작년에 비해 좀 보통이지만 그래서 한번 둘러봤다. 하지만 인천 차이나타운은 아직 소규모지만 그래도 차이나타운 발전하시길 바랬다. 차이나타운의 4층 중국관. 그렇지만 대부분 중국상점과 중국 음식집밖에 없다. 아주 화려해 그때 그 기간에 손님들 많이 올 것 같았다. 차이나타운 상점과 중국 음식점 골목길. 근데 오른쪽은??. 어느 방송국 에서 왔지만, 촬영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여자분 아나운서는 누구인지. 게다가 중국인 관광객들이 아나운서랑 같이 사진 찍기도 했다. 서쪽 문은 그냥 화려한 불빛을 뿐 골목길 옆에 길게 주차 중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인천 중국의 날 문화축제며, 짜장면 축제이긴 하지만. 호랑이, 사자, 사슴, 돼지, 미키마우스 등 봉제인형.. 2006. 10. 15.
인천 차이나타운 앞에서 사물놀이 믹스 공연 지난 2006. 10. 13. 토요일 밤에 잠깐 운동하러 가는 중에 뭔가가 댄스에 북 치고 장구 치는 소리가 났었다. 차이나타운 정문 앞에서 사물놀이 믹스 공연하고 있어 아무래도 인천 중국의 날이자 이를 맞춰서 행사했다. 재미있게 구경했지만 알고 보면 엿장수 팔고 있는 장사꾼이었다. 공연과 함께 엿장수 장사 잘 될련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음악 볼륨 소리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사진은 2006. 10. 13. 인천역 차이나타운앞에서 촬영했습니다. 2006. 10. 14.
평택미군기지 확장반대 경주역 집회 불국사에 갔다 온 뒤 경주역에서 무슨 집회 한다고 가봤는데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집회였다. 각종 집회사진과 경찰에게 진압되는 과정에서 찍은 사진도 포함되어 트랙터들 앞에 세워놨다. 트랙터 떼를 끌고 평택에서 출발해 전북, 전남, 경남, 여기 경북 경주까지 순회를 도는 집회였다. 집회 준비를 마치고 서서히 지역 언론사와 방송사 카메라 기자 등 여기 경주역에 와서 촬영하기 시작했다. 집회한 지 1시간여 만에 끝나자 트랙터 떼를 끌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어디론가 출발했다. 비록 소규모 집회지만 직접 촛불집회 구경하는 건 처음이다. 사진은 2006. 1. 10. 경주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06.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