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리고../그 외 다반사66 사당역에 내 걸린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기념 광고 모처럼 만에 출사를 마치고 지하철역에 아이돌 마스터 10주년 기념 광고 게시한 지 한 달인 마지막 날이자 2015년 마지막 해라 게시를 내리기 전 사당역에 왔다. 지난 2015. 7. 22.까지 서울역에 내 걸린 러브라이브의 야자와 니코의 생일 광고 게시 이후 이에 자극받은 아이마스 팬(아이마스 프로듀서)들이 때마침 아이마스 10주년이 되자 어떤 분이 이 프로젝트 모금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되 600여 만원을 넘어 순조롭게 진행했지만, 마감을 앞두고 광고 게시할 도안이 공개하자 모금한 회원들의 반응은 영~~ 미덥지 않아 일부는 환불하는 사태까지 벌어져 반토막을 냈다. 어떤 분의 주도로 만든 도안이 만족하지 못한 디시 @ㅏ갤들이 주도로 급하게 다시 모금하기 시작해 1400여 만원 모금을 마감하고 서울 4호선.. 2016. 1. 2. 정품을 구입한 윈도우 8.1 그동안 어둠의 경로로 사용해왔던 윈도우는 이젠 청산하고 새롭게 정품을 샀다 6세대 cpu인 스카이레이크 전용 메인보드를 샀는데 윈도우7 설치가 안된다는 카페나 블로그 등 제기되어 불가피하게 이렇게 된 것이었다. 물론 해당 제조사에서 윈도우7 전용 패치 있지만, 나는 윈도우 8 적응해보려고 그냥 윈도우 8.1로 사기로 마음을 굳혀진 상태다. 원래는 8.1pro 사고 싶지만 어차피 사실상 단체 및 기업용 가까운 운영체제 이긴 하지만. 사진은 2015. 11. 26.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15. 11. 29. 용산역 광장에 입성한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 충무로 카메라 체험매장 들러본 뒤 용산역 광장에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에 열렸다. 일본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장수 애니메이션인 도라에몽이 극장판 35주년에 맞춰 이렇게 행사하게 되었다. ‘어디로든 문’에 들어가면 도라에몽들이 다양한 표정과 여러 가지 아이템 등 비밀을 볼 수 있게 된다. 지난 2015. 8. 28. 열렸으니 한 달 반 동안 진행하여 오는 10. 4. 까지 열린다. 예전에 지상파에서 봤던 때 기억이 나고 지금은 케이블이나 위성또는 인터넷TV에서 계속 방영하고 있으니 나도 어떤 때 마다 본 적이 있었다. 사진은 2015. 9. 23. 용산역 아이파크 광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5. 9. 25. 서울역에 내 걸린 니코 생일 축하광고 어느 날 웹서핑 도 중에 러브라이브의 야자와 니코 캐릭터 그림체에 광고를 내 걸었다. 어느 팬분이 니코 생일계획으로 지난 2월 ~ 5월까지 인터넷 모금한 덕에 이렇게 내 걸었던 것이었다. 거의 한 달동안 광고를 올렸는데 기간이 니코 생일인 7월 22일 까지다. 물론 광고를 게시한 그 주도한 분이 주변에 눈총 받을 우려로 여러 가지 유행하는 행동 하지 말라는 신신당부 공지했다. 하지만 그 주변의 광고는 전부 백지상태라 너무 홀대한 건지. 사진은 2015. 7. 2. 서울 1호선 서울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5. 7. 7. 거의 2년 만에 중급기로 복귀 - 소니 SLT-A77 사용기 지난 2014년 9월 소니 A33 사용한 지 거의 2년 만에 정확히 말하자면 1년 9개월 만에 A77로 영입했다. 당연히 중고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소니 A77 ii 출시하면서 중고시세가 40만원대로 떨어지면서 이 기회에 영입했다. 지난 2012년 12월 스펙상 중급기인 삼성 GX-10 내보낸 이후 거의 2년 만에 다시 복귀한 것이었다. 중고로 영입하자마자 급하게 강원도 강릉으로 출사했다. 사용 중인 렌즈 차이는 다르겠지만, 색감이 좋은지 나에게는 큰 만족할 정도다. 1년 9개월 동안 수고해 오던 A33은 다른 분께 보낼 준비 하고 있다. 사진은 2014. 9. 12. 집에서, 2014. 9. 4. 공항철도 전동차, 버스 안에서(3 ~ 4번째 사진), 강릉터미널 오거리, 강릉역 주변 골목길(6, 8번째.. 2014. 10. 5. 시루이 P-306 모노포드 발 개조기 시루이 P-306 모노포드 구입한지 3개월이 지났다. 그러나 최소 크기가 마음에 들지만 모노포드 발이 만족스럽지 않아 이왕이면 개조할까 고민 끝에 개조하기로 했다. 모노포드 발 개조하기 전 한 컷 담았다. 파이프 커터기와 너트를 개조할 준비물이다. 절단하기 전 한 컷을 담고. 절단은 했지만 처음 시작 때부터 위치가 잘못 잡은 탓에 약간의 위로 옮겨서야 금방 잘랐다. 망치 대신 멍키스패너를 이용해서 너트를 때려 박았다. 기존에 있던 모노포드 발을 떼오고 시루이 모노포드에 나사를 끼웠다. 이렇게 해서 시루이 P-306 모노포드 발 개조완료 했다. 절단한 부분에 절연테이프와 케이블 타이로 마감했다. 기존에 떼왔던 발은 일단 임시로 사용할 예정이지만 나중에 삼발이 구입하면 교체할 예정이다. 다만 나사 내지름이 .. 2014. 10. 3. 샤오미 10400mah 배터리 영입 장거리 여행할 때 필수 아이템이지만 기존에 사용해왔던 배터리는 버린 후 오랜 공백 끝에 샤오미 10400mah 배터리를 샀다. 당연히 정품이며, 최고의 가성비에 배터리와 스마트폰 꽂는 순간 자동으로 충전되는 게 마음에 든다. 사진은 2014. 8. 18.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8. 22. 동영상 전용 모노포드 - 벤로 A38T 영입 비디오 헤드 구입 후 벤로 A29T 이어서 사용하던 중 헤드가 패닝과 동시에 1단이 헛돌았다. 더 단단히 고정하기 위해 여러가지로 다해봤지만 허사였다. 그래서 남대문에 해당 공식판매점에 점검해봤는데 A29T 모노포드는 애초에 사진전용이라 물론 나도 이미 알고있다는 사실이지만, 어쨌거나 따로 동영상 전용 모노포드 사야한다는 직원분의 결론 끝에 결국은 A38T로 영입했다. 벤로 A38T 구입 후 기존에 갖고 있던 A29T보다 긴편이다. 동영상을 설계 가능하도록 굵은 직경과 길어질 수밖에 없다. 출사마친 뒤 카메라와 모노포드 장착한 모습. 최대 길이가 161cm인데 비디오 헤드 포함하니까 나의 신장이 훌쩍 넘어간다. 이런 이유로 최대 단수 펴지 못하고 필요 시 제외하고는 거의 3.5단만 머무는 상태로 편다. .. 2014. 5. 12. 앞은 스마트폰 뒤에는 10배줌 카메라폰 - 삼성 갤럭시 S4 줌 사용기 지난 2014. 4. 5. 잘 사용했던 LG G2(LG-F320)폰이 잃어버려 사실상 영원히 바이바이였다. 3일 동안 공백기에 잠시 임대폰 쓰다가 지난 2014. 4. 8. 삼성 갤럭시 S4 줌 새로 영입했다. 사실.. 그 이전에 사용해왔던 갤럭시 노트1 고장으로 LG G2 바꾸기 전 광학 10배줌 폰인 삼성 갤럭시 S4 줌이 지난 2013년 10월에 나왔다는 거 알았지만, 망설인임 끝에 G2로 선 결정했고 나중에 고장 나거나 잃어버리면 갤럭시 S4 줌으로 후 결정하기로 했다는 나의 선택한 계획이었다. SM-C105 이라는 갤럭시 S4 줌 모델은 1,600만 화소에 광학 10배줌(광학식 손 떨림 보정은 기본) 이라는 제대로 된 카메라폰이지만, 대신 1.5G 듀얼코어, 4.3형 QHD(960X540) LC.. 2014. 4. 27. 소니 A33/A55의 호환 세로그립 - Ownuser MIG-SA55 영입 [※ 저 사 양 스크롤 주의] 겨울철 되면 배터리 때문에 항상 불안하게 지내고 있었다. 혹시 카메라 바디가 이상이 있는지 소니 AS 센터에서 배터리와 함께 점검했는데 결과는 바디 메인보드에 아주 약간 이상 있을 뿐. 사실상 지장은 없다. 배터리는 어차피 소모품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언제 조기 방전될지도 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에 봤던 A33/A55 호환 세로그립을 이베이옥션에서 지난 2014. 2. 27. 주문했다. 홍콩에서 직배송을 통해 주문했으며, 주문한 지 열흘 만에 도착했지만, 이미 박스가 찌그러진 상태였다. 주문 하기 전 취급주의라고 명시했지만 거의 무의미에 불과했다. 혹시나 박스 내부에 물품이 파손 될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멀쩡했다. 뽁뽁이 같은 충격흡수재 따위는 없다. 단지 각 국가 판매처 마다 알아서 하겠지만... 2014. 3. 21. 차세대 국민 비디오 헤드 - E-IMAGE GH03F 영입 지난 2014. 1. 29. 설 연휴 하루를 앞두고 새로운 비디오 헤드를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에서 물색했다. 물색해본 결과 E-IMAGE의 GH03F 헤드를 영입했다. 보통 시중가가 10만 원대 이상인데 어느 촬영용품 전문점에서는 9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제품 박스가 왜 이리 클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내용물이 충격을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듬뿍 담은 것이었다. 단지 수출용이니까 제품을 보호하는데 큰 신경을 쓴 것 같다. 박스를 꺼내보니 성인 주먹만 한 크기였으며, 무게가 1kg이다. 최대 하중이 4kg 공식적으로 나왔다. 플라스틱이 거의 들어있지 않다 보니 조절장치는 물론 레버 장치까지 거의 쇳덩어리다. 재질대해 공식 언급은 나오지 않았지만, 알루미늄으로 추정되는데 주변 물.. 2014. 2. 20. 뻘짓해본 PC로 스마트폰 원격제어 설 연휴 동안 집에서 PC로 스마트폰 원격제어 해봤다. 요즘 들어 PC에서 스마트폰 원격제어로 문자나 카톡, 문서전송 등 시간단축으로 인해 편리해졌는데 사실 나의 목적은 모바일게임 이용을 편리하는 목적이었다. 모비즌과 LG OSP 이용해서 스마트폰 원격제어를 시험적으로 게임을 해봤는데 피제어한 스마트폰은 아무 이상없이 그래픽속도는 부드럽게 빠르지만, PC로 한 그래픽속도는 느려 결국은 뻘짓한 시험 해본 것이다. 스마트폰 원격제어는 업무용만 적합할 뿐. PC 고사양은 모를까. 게임용으로는 사실상 부적합이다. 사진은 2014. 1. 30.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2. 3. 매장밖에 전시 중인 LG G플렉스 목업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핸드폰 매장밖에 LG G플렉스 목업품이 전시 중이다. 사진은 2014. 1. 18. 천안역 동부 버스정류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1. 21. 안드로이드 전용 마이크 에듀티지 ESM-01O 사용기 안드로이드 전용 마이크인 에듀티지 ESM-01O 마이크를 지난 2013년 12월쯤에 영입했다. 사기 전에 내가 사용하던 폰이(LG G2) 호환되나 안 되나 했는데 다행히 호환된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최적화된 마이크이긴 하지만 LG나 베가 등 일부 기종마다 호환되기도 한다. 그리고 며칠 뒤에는 털 뭉치 달린 퍼 윈드스크린을 구입했다. 처음부터 바람 소리에 신경이 쓰여서 나중에 구할 예정이어서 이렇게 된 것이었다. 어차피 동영상에 사용할 목적이지만, 어느 정도까지 바람 소리 감소하나 테스트를 해봤다. 폰 내장 마이크와 ESM-01O 마이크 윈드스크린을 끼워보고 퍼 윈드스크린을 끼워봤다. 테스트해보니까 바람 소리 감소는 약간의 차단하지만, 주변 수음이 뭉개졌다. 강한 바람 부는 환경에서는 거의 미미한 게 .. 2014. 1. 11. 파나소닉 DMW-MS1 3.5mm 단자를 바꾸다. 구입한 지 거의 1년이 다 돼가고 있었다. 잘 사용해왔던 파나소닉 DMW-MS1 마이크는 2.5mm에서 3.5mm로 단자를 바꿨다. 나는 그동안 2.5mm 단자가 3.5mm 연결 어댑터로 계속 사용해왔었는데 점점 거추장스럽고 번거로워지자 서울 종로 낙원음악상가에 음향 부품전문점에서 개조를 의뢰해서 3.5mm 단자를 바꿨다. 작동은 이상은 없고 그대로일 뿐. 집에 와서 구멍 부분은 절연테이프로 선을 감아서 마감했다. 이제 약간의 번거로운 불편한 연결은 사라졌지만, 대신 카메라 기기마다 2.5mm 단자가 있으면 어댑터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사진은 2014. 1. 6.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1. 6. 어렸을 때 봤던 90년대 1G 핸드폰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부산역 지하상가에 어렸을 때 봤던 삼성 애니콜과 모토로라 1G 핸드폰이 어느 중고폰 매장에 개인 소장 하고 있었다. 물론 가게 주인분에게 허락을 받아서 사진을 담았다. 세월 지나면 가치가 얼마나 될지. 사진은 2013. 11. 29. 부산역 지하상가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2. 18. 카메라폰 최초 OIS 적용 - LG G2 사용기 전에 사용했던 갤럭시 노트1 충전 중 완전 고장으로 LG G2로 바꿨다. G2의 강점인 카메라 렌즈의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사실.. 원래 갤럭시 S4 줌으로 바꿀까 생각 중이다가 장시간 동영상 촬영 때문에 G2로 선택했다. 국내판인 LG-F320 모델은 착탈식 2610mah 배터리에 외장 메모리 슬롯 확장(최대 64G)인 반해 해외판인 LG-D802 모델은 3000mah 일체형 배터리에 32G 내장 메모리만 탑재되어 발매했다. 아래의 사진들은 기본 카메라 어플을 사용하여 HDR 적용한 사진들이다. 렌즈 비닐커버는 떼지 않은 상태지만. 손떨림 방지 스위치는 어디에도 없다 보니 기본 카메라 어플 시작하는 순간 자동으로 작동된 상태였다. HDR 적용으로 사진상 보니까 만족하는 편이다. 6.. 2013. 12. 14. 완전히 고장 난 갤럭시 노트 해외판 어제(2013. 11. 26.) 컴퓨터 충전 중인 상태에 폰을 만지작 홈 키를 눌렀는데 화면이 나오지 않아 전원키를 눌러도 배터리 뺐다 다시 넣어도 게다가 충전할 때 배터리 충전표시가 나지 않아 완전히 고장 나고 말았다. 그동안 중고로 구입해 수고해온 갤럭시 노트 해외판은 이렇게 최후를 맞이하였다. 사진은 2013. 11. 27.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1. 28. 구형렌즈를 장착해본 소니 A99 外 지난 2013. 10. 29. 10월이 다 돼가지만, 압구정동의 위치한 소니스토어 체험매장을 방문했다. 나중에 소니 A99를 영입하기 위해서지만, 체험상품을 마련해 놓은 소니 A99 바디를 내가 가지고 있던 탐론 28-300 구형 슈퍼줌렌즈와 크롭전용 렌즈를 장착해보고 그 외에도 풀프레임 캠코더인 NEX-VG900를 장착해보기도 했다. 풀프레임 바디와 장착해본 묵직한 크기의 28-300 렌즈와는 어울리지만, 크롭전용 렌즈와는 약간의 그다지였다는. 사진은 2013. 10. 29.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11. 1. DSLR 혹은 미러리스 스마트폰 나온다면.. 그냥 삼아 나의 사용 중인 갤럭시 노트와 탐론 28-300 슈퍼줌렌즈를 장착한 것처럼 미래의 예상하는 모습이다. 어느 다국적 전자회사들이 개발 중인 걸로 알지만, 언젠간 DSLR 혹은 미러리스 스마트폰을 나올지도. 사진은 2013. 9. 24.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9. 28. BENRO A29T 모노포드 사용기 동영상 촬영 목적으로 처음에 모노포드 저렴하게 구입 이후 그럭저럭 사용했었는데 나중에 이동시 최소 높이 때문에 다소 불편하자 높이 최소한 모노포드 물색 했지만, 최저가가 6만원대라 여전히 비싸기는 마찬가지다. 어느 날 인터넷 쇼핑몰에서 최소 높이도 충분하고 가격이 3만원대에 BENRO A29T라는 모노포드를 새롭게 영입했다. BENRO A29T 모노포드의 최소길이 모습이다. 사진상 손떨림 방지해놓고서도 흔들렸지만. 상표 뒤에 5단이며, 최소 길이가 395mm(39.5cm), 최대 길이가 1,450mm(145cm), 하중은 10kg 이라는 재원을 갖춰졌다. 나의 키가 173cm 이니까 딱 맞는 느낌이었다. BENRO의 AS 관련 워런티 카드와 나사 공구가 들어있었다. 워런티 카드에 한자가 보니까 중국산인데.. 2013. 9. 24. 소니 RMT-DSLR2와 JJC RM-DSLR2 비교 추석 연휴가 지난 뒤 소니 매장에서 RMT-DSLR2 정품 리모컨을 구입했다. 그전에 샀던 호환 리모컨 JJC RM-DSLR2는 왠지 후회하는 느낌이 들어 반드시 정품 리모컨을 구매를 다짐했었는데 결국, 뜻을 이루어졌다. 정품 리모컨과 호환 리모컨 비교로 볼 때 둘 다 셔터와 2초 셔터, 동영상 버튼 작동되지만, 그 외는 아무것도 안된다. 아무래도 그 외 버튼은 카메라와 TV 연결할 때 쓰이는 용도 일지도. 집안에서는 광범위하게 잘되는데 바깥 환경은 가까이서 작동된다. 그리고 동영상 버튼 작동할 때 정품 리모컨은 한번에 되지만, 호환 리모컨은 튕김 현상으로 여러 번 이상 눌러야 겨우 작동된다. 이제 정품 리모컨과 함께 출사 준비를 마쳤다. 사진은 2013. 9. 21.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13. 9. 21. 파나소닉 DMW-MS1 사용기 소니 A33 카메라를 영입하고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RODE VM 마이크까지 영입했다. 마이크 성능은 좋은데 부피가 크고 휴대하기가 다소 불편으로 휴대가 간편한 다른 동영상 마이크를 물색하던 중 어느 날 남대문에서 전시 중인 파나소닉 카메라 전용 마이크가 발견했는데 모델명은 'DMW-MS1'이라는 동영상 마이크였다. 나는 저 제품이 마음에 드는지 며칠 후 영입을 했다. 심플한 파나소닉 DMW-MS1 마이크는 지난 2009년 3월 DMC-GH1 발매와 동시에 나왔다. 지금은 후속 기종 마이크가 나온 이후 단종되어 이제 국내에서는 흔하지도 않아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밖에 없다. 마이크 부분은 스펀지로 덮어있어 일체화로 된 기본이며, 상하좌우 흔들리는 부분은 충격 시 마이크 퉁퉁거리는 등 잡음 방.. 2013. 8. 11. 소니 SLT-A33 사용기 지난 2012년 12월 동영상 DSLR인 소니 알파 SLT-A33 중고로 영입했다. 왜 소니 DSLR을 구입한 이유는 다름 아닌 AVCHD라는 동영상 포맷이며, 확장자는 MTS 또는 M2TS다. 촬영한 동영상을 PC에서 소니에 제공한 PMB(지금은 PMH라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상태)라는 프로그램을 캡처하면 약 350만 화소 정도의(해상도 2304 x 1296) 결과물이 나온다. 캐논이나 니콘 DSLR 동영상 확장자는 AVI 또는 MOV인데 전용 프로그램이 있을지 몰라도 촬영한 동영상을 캡처해도 풀HD 해상도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다. 나에게 만족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다. 물론 소니 DSLR도 MP4 확장자 있지만, 이 바디는 지난 2010년에 발매했는데 특이한게 DSLR 아닌 DSLT라는 반투명.. 2012. 12.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