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사진15 영종 논골교에서 담은 슈퍼블루문 원래 그날 어디로 출사하려다 슈퍼블루문 뜬다는 소식에 영종 논골교에서 보름달을 사진을 담았다. 수동모드로 jpg+RAW을 담고 보정하면서 결과물이 이렇게 나왔는데 뭔가 약간의 흐릿한거 보여 촬영방식이 잘못된 것 같아 느낌이라고 할까.. 다음에는 제대로 촬영방식 담도록 하겠다. 사진은 2023. 8. 31. 영종 논골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23. 9. 3. 하얀 눈이 된 논골 갯벌(??) 지나가는 공항철도 전철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연습하러 논골에 왔는데 갯벌에 마치 하얀 눈이 뒤덮은 같다지만, 사실은 갯벌에 하얀 건 결정체 소금이었다.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 속의 썰물에 빠지고 금새 메마른 갯벌에 소금이 결정되니까 이렇게 된 것이지만, 드론으로 사진을 담아보니까 뭔가 아름답다는 기분이.. 사진은 2023. 4. 2. 논골 미단시티 공원 바닷가에서 촬영했습니다. 2023. 5. 28. 물치도와 영종 구읍뱃터의 노을 나에게는 처음으로 인천 앞바다에 물치도 주변과 영종 구읍뱃터의 노을을 사진을 담았다. 이날 쌀쌀했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없는 화창한 노을이다. 사진은 2023. 2. 16. 영종 구읍뱃터에서 촬영했습니다. 2023. 3. 24. 하늘에서 본 영종도 잔다리와 석화산 중고 드론을 영입 이후 한 달 동안 드론 비행연습하면서 어느 정도 익혔다. 하늘에서 잔다리와 석화산 일대에 사진을 담았다. 이날 그리 춥지는 않았는데 신도와 강화도 일대는 안개가 끼었지만, 하늘도시를 넘어 인천 시내에서 바라본 미세먼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에 띄게 보였다. 앞으로는 가끔 잔다리나 석화산, 논골 일대 날려서 사진을 담을 생각이다. 다만 운서 방향 큰 도로 넘어가면 개인에게는 사실상 허가가 안 되는 관제권 영역이라 넘어가면 큰일이지만.. 사진은 2023. 2. 27. 잔다리, 석화산 일대에서 촬영했습니다. 2023. 3. 2. 영종 구읍뱃터의 휴일 코로나19는 여전하지만, 일요일 나들이객들이 적지 않았다. 예전에 흔하게 불렀던 '작약도'는 알고 보니 일제 강정기 때 바꿔진 섬 이름으로 지금은 '물치도'로 환원했지만, 여전히 무인도다. 사진은 2021. 4. 18. 영종 구읍뱃터에서 촬영했습니다. 2021. 4. 20. 활짝 핀 문주란 꽃 집에 부모님이 여러 개 화분을 키우고 있는데 4월이 되자 문주란 화분이 꽃을 활짝 피웠다. 과연 이 꽃이 얼마나 갈 건지.. 사진은 2020. 4. 2.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4. 6. 영종대교의 야경 그리고 인천 서구일대 야경 오랜만에 야경 사진 한번 담아보고 싶어 영종대교의 야경을 담아봤다. 사진은 2020. 3. 27. 영종 공원묘지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4. 2. 멀리서 바라보는 인천 서구 일대 영종도 공원묘지 뒷산에서 인천공항 KTX 영상 촬영 이후 오랜만에 다시 찾아왔다. 망원렌즈로 인천 서구 일대 촬영한 사진들이며, 북쪽에 멀리 강화 초지대교도 보인다. 논골 운염도 주변에는 한상드림아일랜드 공사판 되었지만. 사진은 2020. 3. 27. 영종 공원묘지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4. 2. 검암역앞 활짝 핀 살구꽃 어느덧 3월이 다 돼가고 검암역 앞에 살구꽃이 활짝 피어났다. 처음에는 그냥 벚꽃인 줄 알았는데 검암역앞 사유지에 살구 농사를 짓고 있지만. 활짝 핀 살구꽃도 벚꽃만큼 이쁘다. 사진은 2020. 3. 26. 검암역앞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3. 28. 코로나 19 이후 서울 시내 저녁 풍경 슈퍼 줌 렌즈를 영입하러 모처럼 만에 서울 시내 왔었다. 코로나 19 이후 퇴근길 저녁의 풍경이다. 영입한 슈퍼 줌 렌즈로 촬영한 사진이지만, 모처럼 만에 제한적인 서울 시내로 돌아다녀 보니 힐링되는 기분이다. 코로나 19 이후 그냥 평소랑 다를 바가 없지만, 서울로 7017 육교에 화원 가게는 당분간 휴업한 상태다. 빨리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며. 사진은 2020. 3. 23. 숭례문 사거리(1~2번 사진), 서소문 건널목(3~4번 사진), 서울로 7017 육교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3. 26. 별어곡역의 벚꽃 이미 다른 지역은 꽃잎이 떨어져 서서히 초여름이 다가오는데 정선 별어곡역의 벚꽃은 활짝 피었다. 이제 여기도 절정에 되어 곧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사진은 2019. 4. 21. 별어곡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9. 5. 4. 영종역에서 바라본 북한산 8월 중순이 접어들자 여름이 끝나갈 것 같다는 화창한 날씨에 영종역에서 바라본 북한산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만큼 가깝다는 느낌이랄까 나 어쨌거나 선명한 북한산은 이제는 곧 가을이 다가오게 되었는데. 비록 캠코더로 사진모드 촬영했지만, 다음 화창한 날씨 때는 고배율 카메라 준비해야겠다. 사진은 2018. 8. 10. 영종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8. 9. 18. 절정 다된 벚꽃 4월 벚꽃 시즌은 이제 어느덧 꽃잎이 떨어지는 시기에 다가왔다. 이렇게 절정이 다된 벚꽃은 이제 봄의 마지막 접어들었다. 이제 다음 주면 꽃잎이 떨어질 것 같다. 사진은 2018. 4. 13. 영종 어느 아파트 8단지에서 촬영했습니다. 2018. 4. 24. 호구포 근린공원에 활짝 핀 벚꽃 수인선 출사를 마치고 호구포 근린공원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저녁이지만 나름대로 사진을 담았다. 사진은 2017. 4. 13. 호구포 근린공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7. 5. 5. 처음 다녀온 원동 순매원 3월 되자 서서히 봄 시즌이 다가왔다. 나는 매화 개화 시기 한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작년(지난 2016년)에 한 번 미루는 끝에 처음으로 다녀왔다. 평일인데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왔다. 이제 조금 있으면 원동 매화축제 열릴 것이다. 사진은 2017. 3. 15. 원동 순매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7.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