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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54

대차 후 상가 앞에 세워진 중앙고속 유니버스 노블 전동킥보드 타고 구읍뱃터 가기 전에 대차한 버스들이 둘러봤는데 이번에는 대차한 중앙고속 유니버스 노블인데 회사명 스티커를 제거한 자국이 남았는데 정작 광고판은 그대로 붙여진 상태였다. 2011년식이며, 내구연한을 만료했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후속 신차 없이 대차하고 현재는 면허 말소한 상태 인걸로 알려졌다. 내부에는 우등좌석 시트를 탈거하다 만 상태고 좌석 시트를 새로 교체하고 중고로 수출할 것인지 아니면 우등 시트 탈거로 그냥 폐차할 건지는 모르겠지만 며칠 뒤 사라지고 말았다. 바로 옆에 아성고속 유니버스 럭셔리 2015년식 보이는 버스도 코로나19로 조기 대차를 피할 수 없었다. 사진은 2021. 4. 18. 영종도 동강리 아랫마을 사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2021. 9. 1.
인천 북항 해안도로에 또 만난 현대 트라고 풀카고 방치된 쇠창틀 스쿨버스 바로 앞에 현대 트라고 데이캡 센터 풀카고가 북항 해안도로에서 또 만났다. 지난 2021. 1. 24. 인천공항 자유무역지대에서 처음에 본 동일한 모델이었는데 사실은 차량 번호판을 보면 같은 소속의 다른 차량이었다. 인천공항 화물 출입증은 만료한 지 오래라 다른 곳에서 활동 중인 것 같았다. https://yonugoo.tistory.com/entry/%EC%9E%90%EC%9C%A0%EB%AC%B4%EC%97%AD%EB%8B%A8%EC%A7%80%EC%97%90-%EC%A3%BC%EC%B0%A8%ED%95%9C-%ED%98%84%EB%8C%80-%ED%8A%B8%EB%9D%BC%EA%B3%A0-%ED%92%80%EC%B9%B4%EA%B3%A0?category=573852 자유무역.. 2021. 7. 31.
군포역 주차장에 세워진 포터2 플러스 서울교통공사 3호선 316 다원시스 전동차 갑종회송 영상을 담은 후 군포역 주차장에 적재함 늘려진 눈에 띈 포터2 1t트럭이 세워져 있었다. 나르미모터스가 부피가 큰 가벼운 짐 대응으로 윙바디나 탑차 등 적재함과 프레임을 늘려 제작한 개조 차량인데 한쪽에서는 과적을 조장이라는 낙인을 찍히기도 한다. 포터와 봉고 트럭의 기존 적재함보다 부피가 큰 가벼운 짐을 넉넉하게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인데 화주들이 무거운 짐이든 가릴 것 없이 더 실을 수 있다는 악용에 참 안타깝겠지만. 적재함 문짝을 자주 열리니까 적재함 상태는 막 사용으로 그 충격에 후미등 프레임이 뒤로 밀려나 찌그러지고 적재함 문짝도 곳곳에 찌그러져 있다. 경유로 보이는 기름 두 통에 실은 거 보니 아무래도 어느 건설중기 업체의 소형 중장비 부품용도.. 2021. 6. 30.
대차 후 상가 입구 앞에 세워진 경전고속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外 전동킥보드 타고 드라이브하던 중 이번에는 대차 된 경전고속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1대와 조기 대차로 보이는 태영공항리무진 유니버스 엘레강스 1대 세웠다. 경전고속으로 달렸던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2011년식으로 추정되어 내구연한 만료되어 이렇게 되었으며, 현대 버스 차량 납기 지연 문제로 심한 마찰을 일으키고 대우버스(지금은 '자일상용차')로 돌아선 태영버스 계열사인 태영공항리무진은 대우버스 울산공장의 사정으로 유니버스 엘레강스로 울며 겨자 먹기로 뽑고 운행했었는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감축 운행과 함께 조기 대차하려고 하는데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해당 차량은 면허 말소된 상태며, 2016년식 도입으로 7년 동안 운행했었다. 차량 내부에는 좌석 시트를 탈거하여 비어있는 상태였다. 이 후 대차 된 .. 2021. 5. 7.
절찬리 운행 중인 인천공항 무료 셔틀버스 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 특별한 비행기 출사를 마치고 화물청사로 돌아가던 중 인천공항 무료 셔틀버스의 현대 일렉시티 굴절버스 한 대가 운행하고 있었다. 수요 증가 대비를 위해 굴절 전기버스로 도입했는데 코로나19가 터져 도입 연기 할 수도 없어 그대로 도입된 것이었다. 그 이후 절찬리 운행 중이다. 사진은 2020. 10. 26. 공항화물청사역 삼거리(1번 ~ 4번 사진), 2021. 2. 19. 인천공항 2터미널 버스정류장(5번 ~ 6번 사진), 2021. 2. 27. 하늘정원(7번 ~ 8번 사진)에서 촬영했습니다. 2021. 4. 2.
자유무역단지에 주차한 현대 91A 8.5t 윙바디 트럭 20세기 때는 8t 및 8.5t 트럭들이 전국에 많이 분포했지만, 지금은 5t 축차 트럭들이 자리를 잡은 지가 오래되었고 설령 지금 있다 해도 8t마저 축차도 있어 순수한 8t 및 8.5t 트럭들은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있었다. 전동킥보드를 타고 자유무역단지 내 거리를 달리는 사이에 주차한 현대 91A 8.5t 윙바디 트럭이 발견되었다. 차량 상태가 군데군데 녹이 슬고 관리가 좀 엉망이지만, 작동만 되면 끝이라 그런 거 신경 쓰지 않은 듯하다. 저 트럭은 이제 30년이 다 돼가니 노후차량 된 지 오래되어 시내에 들어갈까말까 이지만, 아무래도 거의 평생 영종도에서만 굴릴 수밖에 없으니.. 사진은 2021. 1. 24. 인천공항 자유무역단지 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2021. 3. 7.
점점 개체를 넓혀져 가는 현대 파비스 현대차가 지난 2019년에 탄생한 실용적이고(Practical) 개조하기 쉬운(Adaptable) 넓고(Volume)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Information) 안전하고(Safety) 경제적인(Economical) 의미하는 강력하고 대형 방패인 파비스 트럭이 어느덧 1년 5개월 정도였다. 작년(지난 2020년)에 안산 사리역앞에 주차된 파비스 카고 크레인트럭을 봤고 이번에는 인천공항 자유무역단지 내 주차 중인 윙바디 축차가 있었다. 전면 그릴에 강력하고 대형 방패 모양의 현대 파비스. 하지만 측면 도어는 메가트럭 문짝이었다. 기존으로 적용한 건 아쉽긴 하지만, 기존의 메가트럭 문짝 호환은 될까 말까다. 주차된 파비스 윙바디 트럭은 고하중 축차 이며, 항온과 항습 무진동 차량인 것 같다. 사진은 2021.. 2021. 2. 20.
자유무역단지에 주차한 현대 트라고 풀카고 힐링 목적으로 삼아 전동킥보드를 타고 인천공항 자유무역단지에 달리는 도중에 주차한 현대 트라고 센터 풀카고를 발견했는데 희귀하게도 데이캡 풀카고 트럭이었다. 데이캡 사양형 풀카고 트럭은 구글 이미지 검색을 찾아봐도 없는 거 생각을 봤을 때 국내에서 보기 힘든 차량인 것 같았다. 가끔 시내로 운송할 때 인천공항 고속도로나 인천대교 고속도로에서 달리다 보면 볼 수 있겠지만. 사진은 2021. 1. 24. 인천공항 자유무역단지 내 삼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2021. 2. 19.
식당 앞에 주차 중인 대차 된 제주여객 뉴 슈퍼 에어로 시티 지난 2020. 10. 29. 쓰레기 버리려고 가던 중 바로 식당 앞에 주차 중인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버스 발견했는데 어느 단체 소속된 버스 아니고 제주여객에서 운행하다 대차 된 버스였다. 게다가 대차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수출용이지만, 임시 번호판은 대전에서 발급했으며 수출할 최종 목적지인 몽골이었다. 중구청 제2청사 개청 이후 수출허가 목적으로 영종도에 들른 것 같았다. 내구연한 채우면서 이제 10홀 휠에 적용했던 뉴 슈퍼 에어로 시티 좌석형 버스는 해외 중고 수출로 나가고 내구연한 만료로 한둘씩 나올 것이다. 다음 날 아침. 버스가 시동 소리가 들려 인천항으로 떠났다. 사진은 2020. 10. 29. 어느 식당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2021. 2. 6.
어느 캠핑카 업체의 대차 된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D 스윙도어 사양 지난 2020. 5. 20. 대차된 한비운수와 경남여객의 E-카운티 공영 및 마을버스 2대는 사라지고 이번에는 어느 캠핑카 업체가 굴렸다가 대차 된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라고 생각했지만, 서스펜션에 판스프링을 보아 스윙도어 옵션 사양이었다. LD 스윙도어 사양은 보기 드문 개체지만. 자체 도입인지 아니면 이전에 어느 관광 전세버스 굴렸다가 중고 도입인지는 알 수 없었다. 대차 된 버스들은 한 달도 안 되고 사라졌는데 이 버스는 몇 개월 동안 방치하다가 사라졌다. 사진은 2020. 5. 20. 영종도 동강리 한 밭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9. 17.
대차 후 세워진 한비운수, 경남여객 현대 E-카운티 마을버스 지난 대차 후 세워졌던 성우관광 현대 유니버스 프라임은 사라지고 이번에는 대차한 현대 E-카운티 마을버스 2대가 세워졌는데 한 대는 한비운수 39-2번 노선으로 굴렀던 마을버스, 또 한대는 경남여객 76번 노선으로 굴렀던 공영버스다. 거리가 다소 떨어졌지만, 대차 후 상태는 승차 문 등 군데군데 페인트 막 벗겼는지 녹이 슬었다. 며칠 후 사라졌지만. 사진은 2020. 4. 24. 영종도 동강리 한 밭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5. 23.
대차 후 도로변에 세운 성우관광여행 현대 유니버스 프라임 지난달(2020. 3. 16.) 대차 된 시외버스 한 대가 세웠다가 며칠 만에 사라졌는데 이번에는 대차 된 성우관광여행 현대 유니버스 프라임 한 대가 도로변에 세워졌다. 상태는 그럭저럭이지만, 짐칸 덮개와 엔진 후드 등 닫히는 약간의 어긋난 부분은 남아있었다. 어느 지역의 차적은 모르겠지만, 며질 뒤 사라졌다. 사진은 2020. 4. 15. 영종도 동강리 한 밭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4. 29.
대차 후 방치 된 충남고속 현대 유니버스 엘레강스 며칠 전 부모님이랑 같이 외출 도중에 한 밭에서 대차 된 충남고속 현대 유니버스 엘레강스 한 대가 세워진 거로 봤다. 이미 몇 달 전에는 같은 곳에서 대차 된 서울고속 2007년식(??) 기아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추정으로 잠깐 있다가 며칠 뒤 이후 사라진 적이 있었다. 대차 된 충남고속 현대 유니버스 엘레강스 2007~8년식 차량이 영종도 동강리 한 밭에서 세워진 걸로 보니 장기간 방치 아닌 것 같다. 번호판은 없는 걸 보니 폐차된 버스인데 용도는 뭘 사용할지 모르겠지만, 이틀 뒤 사라졌다. 사진은 2020. 3. 16. 영종도 동강리 한 밭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3. 22.
고소작업차 장비를 탑재한 현대 메가트럭 고하중 일을 마치고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새 차로 보이는 고소작업차(스카이) 장비를 탑재한 현대 메가트럭이 지나갔었는데. 캡은 그대로인데 앞바퀴가 눈에 띄었다. 현대차가 이미 지난 2018년 2월에 메가트럭 7.5톤 고하중 모델을 나올 예정이라는데 인터넷에서는 아직 특장업체에서 촬영한 사진 외에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가 이제 슬슬 도로에 나오기 시작했다. 사진은 2018. 5. 14. 영종 하늘도시 상가 앞 버스 정류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8. 5. 18.
고속버스 최후의 남아 있는 현대 에어로 퀸 하이클래스 고속버스나 시외 관광버스 현대 유니버스 신차 도입과 동시 현대 에어로 시리즈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 물론 아직 몇 대는 남아 있었다. 천일고속의 현대 에어로 퀸 하이클래스 2006년식이 이제 내년(2017년)이면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다. 그 와 동시에 요번에 도입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랑 서로 만나게 되었으니. 사진은 2016. 11. 24.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촬영했습니다. 2016. 12. 30.
옛 생각이 떠오른 삼성여객 506번 현대 e에어로타운 오랜만에 동인천역에 왔던 중 삼성여객 현대 e에어로타운이 지나가는거 봤다. 예전에 동구6번 마을버스 운행했다는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사진은 2016. 9. 10. 동인천역 북광장 사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2016. 9. 10.
화이트 블랙 벨로스터 구로 IC 포인트 가는 중에 역 앞에 주차 중인 벨로스터 화이트 블랙 우연히 발견했다. 가끔은 아니더라도 그냥 우연히 발견 한 것 뿐이었다. 사진은 2014. 10. 10. 가산디지털단지역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10. 22.
현대차 엑시언트 고물 수집차 용산에 케이블관련 이것저것 알아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이미 철거된 터미널 전자상가 자리는 고물 스크랩을 실은 현대차 엑시언트 카고트럭이 있었다. 14톤 카고이지만 축 개조한 걸로 보인다. 사진은 2014. 7. 23. 용산역 통로입구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7. 26.
현대차 엑시언트 펌프카 다음 포인트 장소를 가던 중 현대차 ‘트라고 엑시언트’ 펌프카 한 대 지나가자 급하게 사진을 담았다. 55M급 펌프카이며, 신차 도입한 상태. 나에게는 직접 처음 보았지만. 사진은 2014. 6. 6. 어느 공설묘지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6. 25.
튜닝한 현대차 벨로스터 현대차의 비대칭형 4도어인(트렁크 문 포함) 벨로스터다. 투스카니 후속이라는 차종이지만 비대칭형 4도어라는 독특한 특징이기도 하다. 운전자의 취향마다 여러 가지 튜닝도 다양하지만, 후륜구동이나 AWD(상시 4륜구동) 아닌 전륜구동이라는 게 흠이다. 사진은 2014. 5. 24. 의왕역 부근 식당 주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6. 15.
구멍을 낸 삼성여객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의 엔진룸 뚜껑 나는 서빙고역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 앞에 버스정류장에 지나가는 시내버스 뒤편에 발견했는데 서울 삼성여객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버스 엔진룸 뚜껑에 구멍을 냈다. 일명 '람보 질'이라는 구멍. 엔진의 열이 빠져나가지 않자 임의로 방열구멍을 낸 것이다. 예전에 90년대 구형 버스들은 방열구멍 거의 없는시절 버스 기사분들이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그런 일이 벌어져 나중에 방열구 추가한 신차 나왔지만, 지형적이거나 일부 운수업체들이 여전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구멍을 낸 엔진룸 뚜껑이 보기가 흉해 몇몇 중소업체들이 냉각 관련 부품과 용품을 개발해서 판매하기 시작했고 현대차와 대우버스도 엔진 방열구 새롭게 개선되어 신차를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임의로 방열구멍을 냈다. 심지어 NASC F/L 저.. 2013. 12. 26.
현대트럭과 버스 모델 체인지 후 전작과의 비교 수인선 폐선 철길 가는 사이 주차된 현대 파워트럭과 트라고, 유니버스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나란히 모델 체인지 후 전작과의 비교해봤다. 현대 파워트럭(왼쪽, 2004년 발매)과 트라고(오른쪽, 2007년 발매)의 3년 만에 체인지 후 전작과 비교. 현대 유니버스 노블(오른쪽, 2006년 발매)과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노블(왼쪽, 2011년 발매)의 5년 만에 체인지 후 전작과 비교. 세월이 지나갈수록 짧게는 2~3년 길게는 5~10년 만에 외관 디자인 일부를 변경하고 나면 전작의 익숙해졌던 시각이 새롭게 나온 모델의 적응할 시간이 약간의 필요한 느낌이다. 사진은 2012. 4. 1. 어느 주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9. 28.
한때 거의 현대빠였던 범일운수 금천구와 광명에서 중심으로 서울 시내버스 업체인 범일운수는 거의 현대차 주력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 소수의 대우차도 보유했었는데 본격적으로 대우차로 돌아서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3년이다. 2002년식 '슈퍼에어로시티 CNG'와 2003년식 '글로벌900 디젤차' 각각 마지막 도입을 끝으로 현대차와의 인연은 끊고 때마침 버스개편으로 이미 도입했던 'SAC CNG' 버스들은 주 간선업체인 서울교통네트웍으로 보내고 나머지 현대차들은 내구연한을 다되거나 갓 도입했던 글로벌900과 함께 대우차로 대차한 끝에 현대차의 모습은 자취를 감췄다. 사진은 2005. 3. 15. 광명 노온사동 차고지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7. 10.
현대차와 미쓰비시 후소 91A 전면 그릴 바꿔치기 합성 현대와 미쓰비시 후소 91A 트럭캡을 한국의 환경과 일본의 환경을 어떻게 궁금할까 생각해서 전면 그릴를 바꿔서 합성해 봤으며, 물론 이것도 오래전부터 완료했다. 원본 사진은 2004. ?. ??. 당진 서해안 휴게소(첫 번째 사진)에서, 2004. ?. ??. 연안사거리(두 번째 사진)에서 촬영. 세 번째와 네 번째 사진 자료출처는 불명(말레이시아 중장비 사이트에서 확인) 입니다. 2012.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