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2020. 10. 29. 쓰레기 버리려고 가던 중 바로 식당 앞에 주차 중인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버스 발견했는데 어느 단체 소속된 버스 아니고 제주여객에서 운행하다 대차 된 버스였다.
게다가 대차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수출용이지만, 임시 번호판은 대전에서 발급했으며 수출할 최종 목적지인 몽골이었다.
중구청 제2청사 개청 이후 수출허가 목적으로 영종도에 들른 것 같았다.
내구연한 채우면서 이제 10홀 휠에 적용했던 뉴 슈퍼 에어로 시티 좌석형 버스는 해외 중고 수출로 나가고 내구연한 만료로 한둘씩 나올 것이다.
다음 날 아침. 버스가 시동 소리가 들려 인천항으로 떠났다.
사진은 2020. 10. 29. 어느 식당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반응형
'뱃길과 자동차 그리고 하늘 > 자동차와 상용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점 개체를 넓혀져 가는 현대 파비스 (0) | 2021.02.20 |
---|---|
자유무역단지에 주차한 현대 트라고 풀카고 (0) | 2021.02.19 |
대차 후 도로변에 방치 된 한일고속 뉴 그랜버드 선샤인 우등 (2) (0) | 2020.11.11 |
대차 후 도로변에 방치 된 한일고속 뉴 그랜버드 선샤인 우등 (0) | 2020.11.04 |
어느 캠핑카 업체의 대차 된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D 스윙도어 사양 (0) | 202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