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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37

경인, 경부, 경원선 전동차 311000호대로 변경 후 사진모음 분당선 전동차 351000호대 6자리 변경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경인, 경부, 경원선 전동차가 6자리 변경하기 시작했다. 기존 배번이 5000호대에서 311000호대로 바꿔 3VF(VVVF) 제어 전동차 대상이다. 다만 저항제어 전동차는 일부 폐차한 날이 다가왔는지 기존 배번대로 유지하고 있다. 분당선의 0호차는 경인, 경부, 경원선도 적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울메트로 전동차 호차랑 호환이 맞지 않았는지 결국 0호차는 311x01 ~ 311x10, 311x81 ~ 311x82만 적용하고(현재는 없어짐.) 나머지는 서울메트로 전동차처럼 1호차부터 적용하나 6자리 스티커는 붙이지 않았으며, 현재는 완료된 상태다. 5x06 –> 311x06 사진은 2011. 5. 5. 도원역 부근 육교에서 촬영. 5x84 –.. 2011. 11. 30.
분당선 전동차 351000호대로 변경 후 사진모음 지난 2011. 4. 경인선 동인천역에 도착 후 바로 옆 인천행 전동차가 311000번대가 바꿨다. 그때는 이미 6자리로 교체 진행하고 있었는데 전동차 6자리 배번 변경한 이유가 전동차 관리를 경영 효율화나 복잡한 것 들은 편안하게 하도록 목적이었다. 하지만 전동차 차량 번호대 가장 먼저 시행한 게 분당선이었다. 알다시피 분당선 지상구간은 죽전역과 보정역 두 군데 있고 나머지 구간은 지하철역이다. 그러니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촬영할 수밖에 없었다. 분당선 전동차 기존 배번이 섞인 2030호대에서 351000호대로 변경했고 6자리로 처음 시행과 함께 호차번호 도입했고 수인선도 여기에 포함되어있다. 재미있는 것은 맨 앞 전동차 호차는 0호차가 생겼다.(현재는 없어졌음.) 처음 개통 후 10량이었다가 언제부터인.. 2011. 11. 26.
중앙선 8량에서 6량으로 감량 후 모습 2010년 10월 5일 전라선 전철화 개통 및 운행시간 변경 이틀 남기고 중앙선 전동차가 8량에서 6량으로 조정했다. 사실.. 몇 개월 전 어느 정보에서 중앙선 전동차가 8량에서 6량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었는데 정확한 날짜는 모르고 있는 사이에 도착 전광판에서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나마 조정기간 마지막 날에 그날이 개천절이라 다행스럽지만, 사흘이 주어진 상태에 이미 95% 정도 6량화로 완료되어가고 있다. 원래 용문역까지 개통하고 마무리 계획이었는데 양동면 주민들이 양동역 연장요구로 현재는 고상홈 플랫폼이 짓고 있어 용문역 이후 공기수송이 될 우려될까 봐 전동차 추가 도입대신 6량화로 나눠 좀 더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6량으로 변경 후 일부 승객들이 8량인지는 혼동하겠지만 조금 지나면 익숙해질 것 .. 2011. 10. 24.
서울도시철도 SR001 제작발표회 및 시승행사 [※ 저 사양 스크롤 또는 엑박 주의] 지난 월요일(2011. 2. 14.) 바로 발렌타인 데이다. 나는 서울도시철도 도봉차량사무소(장암기지) 방문 겸 시승행사에 참석했다. 그것도 처음으로 방문했지만, 그 전에 서울도시철도에서 전동차 자체제작한 'SR001' 제작발표회 때 뉴스에서 나왔는데 사전에 소식을 알아채지 못 보는 게 아쉬웠다. 장암역에서 내려 맨 앞에 직원전용 출입문 통해 나온 뒤 장암역의 단선 승강장 모습이다. 나에 게로써는 처음으로 와본 일이지만. 차량기지 내 곳곳에 직원분이 배치한 안내의 길로 가자 중검수이자 조립공장에서 제작발표회 및 시승행사 장소다. 행사장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홍보문구가 일렬로 전시되고 내 이름이 확인한 뒤 일반인 시승 표를 받았다. 행사장에 도착하자 마자 일반인들은 물론이며, 동호인 비롯한 철도 관련한 직원.. 2011. 2. 16.
성탄절 날 경춘선 전동차 승차 경춘선 전철 개통한 지 5일이 지났다. 성탄절인 날씨가 몹시 추운데도 불구하고 경춘선 전철에 승차해봤다. 상봉역에 도착했는데 덕분에 주말이라 많은 승객들이 경춘선 전철에 갈아타려는 움직임이었다. 상봉역에 도착 후 회차하는 모습이 용산역에 중앙선 전동차처럼 단선 회차 형식이었다. 1호선과 중앙선, 경의선 적용된 도색이 대부분이지만 경춘선이 유일한 강물의 상징적인 도색을 적용했다. 안에 찍어보고 싶지만 이미 승객들이 거의 가득 찼을 정도라 어쩔 수 없지만, 밖에서 출발하기 전에 빨리빨리 승차하느냐 바쁘기도 한다. 한번 놓치면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 일반 상업광고는 어디에 없고 가평과 강원도의 지역광고가 가득 실렸다. 강원도의 지역홍보를 수도권의 유일한 알리는 수단이다. 상천역에 도착 후 승차장이 8량으.. 2010. 12. 28.
시운전 중인 경춘선 전동차 경춘선 개통을 앞두고 지나가는 전동차가 시운전 중이다. 급행열차인 2층 열차는 개통 후 언제 볼 수 있을 날은. 사진은 2010. 12. 9. 보현사 삼거리 외에서 촬영했습니다. 2010. 12. 19.
2010. 1. 4. 지나가는 열차들 2010년 새해 나흘이 지나 갑작스럽게 기습폭설이 내렸다. 이미 육해공은 거의 마비되었고 철도영역까지 마비되었다. 특히 전철 출입문이 얼어 작동이 안 되가지고 지연 먹기도 했다. 기습폭설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출사했다. 멀리 눈발이 날려서 달리는 전동차가 서서히 감속으로 역에 진입 중이다. 일부 직장인이나 어르신 분이 디카 들고 전동차 진입하는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5호선과 6호선 전 구간 지하화 되어있지만, 8호선은 지하에서 나왔다가 다시 지하로 들어가는 유일한 반짝(?) 지상구간 이다. 8호선도 역시 설국 속에 달리는 전동차는 멋진 풍경이다. 위례신도시 관련으로 나중에 우남역이 건설할 예정이다. 저녁이 되자 퇴근 시간이 될 무렵 지상으로 눈 속에 달리는 선릉행 전동차는 서서히 지하로 내려가고 있었다.. 2010. 1. 10.
2009. 2. 25. 지나가는 열차들 새 학기가 다가오자 나는 지하철 2호선 지나가는 전동차들 사진을 담았다. 80년대 스타일였던 저항제어와 초퍼제어 전동차들은 VVVF같은 신형 전동차 교체해 약 60% 정도 진행되고 있다. 물론 내구연한이 남은 객차와 동력차를 성형한(?) 전동차들도 있겠지만 개조한 전동차 제외하면 교체완료시기는 2015년쯤 될 것 같다. 처음에는 콘크리트 방음벽과 전차선 탓에 촬영할 장소가 쉽지 않았지만, 신대방 - 신림 구간에 촬영할 장소가 안정적으로 되찾았다. 지나가는 전동차 중 스텐 동체 전동차들은 2호선 이미지 맞지 않은 탓인지 그대로 이어지지 않고 알루미늄 동체 전동차 후기분으로 도입해 절반가량이 차지했다. 그건 그렇고 지상 고가철교는 이미 20년이 넘었지만 이설할 계획은 없는 건지. 사진은 2009. 2. 25.. 2009. 4. 17.
KTX 행신차량사무소 내 유치 중인 9호선 전동차 外 지난 5월 말 현대로템 창원공장에 생산한 9호선 전동차다. 전동차 2편성(4량당 1편성) 디젤기관차에 끌고 이곳 행신차량사무소 내에 유치 중이다. 이미 1편성은 트레일러 싣고 김포차량사무소로 옮겨갔다. 6월에도 2편성 생산해 아무래도 한 달에 2편성으로 생산해 나갈 것 같은 생각이었다. 생김새는 공항철도 전동차랑 비슷하지만, 헤드라이트 위치는 위에 있었다. 그리고 LED 기본으로 적용한 행선 판은 다소 작다. 정비나 검수를 마친 뒤에 출고한 KTX 열차가 가다가 멈추지만, 다시 출발해 서울역 또는 용산역으로 향하고 있다. 한참 공사중인 경의선 복선전철 공사가 공정률이 70% 정도 완료해 나가고 있었다. 공사하는 동안에 통근열차는 개통할 때까지 계속 운행하고 있다. 사진은 2008. 6. 1. 행신차량사무.. 2008. 6. 24.
개통 후 영업에 들어간 인천공항철도 전동차들 지난 2007. 3. 23. 최초로 민간운영방식으로 철도 개통 후 본격적으로 영업에 들어갔다. 현재 2단계(서울역까지) 공사 진행 중이다. 전 구간 개통은 오는 2009년. 2년 동안 기다릴 수밖에 없다. 요금은 일반전철 요금은 3,100원이고 직통전철 요금은 7,900원이다. 환승은 당연히 안 되니 두 번이나 요금을 내야 할 판이다. 자전거를 타고 검암역 근처에 도착했고 목적은 당연히 전동차 잡사진이다. 서서히 검암역에 도착한다. 전동차 안에 있던 승객들은 여유 있는 편이고 서 있는 승객들은 거의 없다. 일부 철도동호인들이 타고 있을 것 같다. 잠시 후 직통열차가 지나가고 검암역에서는 정차하지 않고 통과한다. 김포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다음역 정차하지 않고 곧 바로 간다. 자전거를 타고 고속도로와 공항철.. 2007. 3. 28.
시운전 중인 인천공항철도 전동차들 오는 2007. 3. 23. 개통일 2달 남기고 전동차 한참 시운전 중이다. 아무래도 영종도 내 시운전 운행한거 같고 사실은 부모님 댁에 놀러왔다. 그리고 잠깐 밖에 나와 공사중인 영종역(가칭) 얼마나 다했는지 와봤지만 역시나 다를께 없었다. 하지만 저 멀리 뭔가가 보이는데 알고 봤더니 공항철도 시운전 중이었다. 처음에는 평일 날 가끔씩 시운전하고 있지만, 이제는 개통 2달 남기고 일요일에도 시운전하고 있었다. 멀리 공사중인 영종역(가칭)에 통과하고 있는 전동차. 하지만 통과하고 있는 동안 계속 경적 소리 울렸다. 아무래도 촬영하지 말라는 건지 아니면 공사중인 역 구내에 어디서 출현해 나올지도 모르니 계속 경적소리 울린다. 일반 전동차가 지나간 지 1분도 안 돼 급행 버전(?) 전동차가 통과한다. 역시나.. 2007. 1. 22.
공항철도 전동차 인천 축항선에서 발견 지난 2006. 8. 11. 자전거를 타고 저녁 운동하는 도중에 뭔가 열차 지붕에 신형 유개차인 줄 알았는데 공항철도 전동차였다. 어째서 축항선에서 왜 유치했을까?? 라고 생각했다. 사진 빨리 담기 위해 촬영 감도 최대로 높였으나 역시 약간의 흔들리긴 일쑤였다. 다음날 다시 한 번 가봤지만, 이미 용유도로 떠났다. 갑자기 축항선에서 공항철도 전동차가 쨘~~ 나타나고 새벽이나 아침 일찍 가버렸다니 좀 아쉽기만 하다. 사진은 2006. 8. 11. 인천 축항선 인중로에서 촬영했습니다. 2006. 8. 24.
공항철도 덕교리 차량기지(지금은 용유차량사무소) 소재는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도 덕교리 이곳은 덕교리 차량기지다.(지금은 용유차량사무소) 공항 2역(인천국제공항역) 종착역을 지나면 바로 차량기지다. 하지만 차량기지 주변에 아직 공사 중이라 가까이 가봤지만, 주변에 CCTV 작동 중일까 말까나 그래도 빨리빨리 사진을 담은 뒤 나왔다. 아직 시험운행 중이지만 평일 몇 번 시험운행을 하기도 한다. 사진은 2006. 7. 9. 공항철도 덕교리 차량기지(용유차량사무소)에서 촬영했습니다. 200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