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선8 4호선 341B55편성 전동차 마지막 5차분 출고 2022년 한해 마무리 이틀을 앞두고 4호선 341B55편성 전동차의 갑종회송을 운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게 마지막 5차분의 출고다. 겨울절 해가 짧으니까 어두울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4호선의 마지막 5차분 출고이니까 영상을 담았다. 천안역에서 8500호대 전기 기관차를 분리한 뒤 2~30여분 뒤 자력으로 회송했다. 이걸 지나면 다음 6차분 도입 전동차 시기는 2024년에 기다려야 한다. 사진은 2022. 12. 29. 천안 대봉육교(1번 ~ 6번 사진)와 성정육교(6번 ~ 12번 사진)에서 촬영했습니다. 2023. 1. 9. 시흥차량사무소로 자력회송한 4호선(과천안산선) 341X35 전동차 어느 카페에서 갑종회송 운행한다는 소식에 지난 코레일 4호선 341x37 전동차의 갑종회송 운행한 지 2개월 만에 341x35 전동차의 마지막 분 갑종회송열차다. 그러나 의왕역에 이미 조착으로 운행종료 이후 자력회송으로 운행하는 영상을 담았다. 이로써 코레일 4호선 341x31 ~ 341x37 전동차 반입분은 모두 완료했다. 촬영한 영상은 조만간 올릴 계획이다. 사진은 2020. 7. 9. 금천구청역 주변 안양천변(1번 ~ 4번 사진), 산본고가교(5번 ~ 9번)에서 촬영했습니다. 2020. 7. 13. 시흥차량사무소로 자력회송한 4호선(과천안산선) 341X37 전동차 어느 카페에서 갑종회송열차 운행한다는 소식을 들어왔는데 4호선(과천안산선) 341x37 전동차였다. 일명 '주둥이'이라는 신형전동차 선두차의 하늘색 도장 적용으로 한 번 담아볼까 생각했었는데 이미 카페에서 올린 사진을 본 뒤 댓글 중 일부 한 분이 사진상 뭔가 뚜렷한 집전장치가 목격 된 거로 보아 더블암 팬터그래프 장착했다는 댓글을 달았다. 정말로 더블암으로 회귀했는지 이미 의왕역에 도착하여 갑종회송열차는 운행종료 되었지만, 자력회송이 남아있어 출사하기로 했다. 출사 목적지는 금천구청역에 도착하여 도착한 지 몇 분 만에 자력회송한 구로 방면 341x37 전동차 한 편성이 지나갔는데 상승한 싱글암 팬터그래프를 확인했다. 그리고 몇 십 분 동안 기다리는 끝에 안양 방면 341x37 전동차가 지나갔다. 하강한.. 2020. 5. 13. 코레일 4호선(과천안산선) 341x33 갑종회송 어느 카페에서 4호선(과천안산선) 갑종회송 운행한다는 소식을 보고 간만에 출사 했다. 이번에 갑종회송열차는 1호선 도색으로 적용된 341x33 전동차이며, 이미 작년(2019년 5월)부터 4호선 4차분 전동차 7 편성(10량 1편성) 중 4편성은 반입된 상태였는데 경춘선 등 시운전을 마치고 4호선 직류 구간에서 시운전하는 과정에서 심한 아크(스파크) 현상이 발생해 한동안 중단했고 이후 M칸에 팬터그래프 추가 장착해 코레일 3호선 일산선 구간에서 시운전했었다. 이런 이유로 341x33 전동차도 M칸에 팬터그래프 2개 장착한 상태로 올라왔다. 화물열차(갑종회송) #5226 [신창원 - 의왕] 341x31 ~ 341x34 전동차는 1호선 도색을 적용으로 내구연한 다 돼가는 코레일 1호선 전동차를 대체할 예정 .. 2020. 4. 7. 안산선(4호선) ITX 청춘 지난주(2012. 8. 4.) 경인선 ITX 청춘 운행했다는 알아채지 못해 약간의 멘붕상태로 빠졌지만 1주일 후 (2012. 8. 11.) 이번에는 안산 - 춘천 2903(2904) ITX 청춘 열차가 로지스에서 나왔다. ITX 청춘 안산선(4호선)에 들어온게 처음이다. 화천 쪽배축제로 단체관광열차를 마련했는데 이미 축제 준비 때부터 일찌감치 계획을 마친 상태였다. 아침에 일찍 출발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고 대신 밤에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추가 촬영하기 위해 곧바로 안산역에 도착하자마자 이미 떠나버리고 말았다. 비록 단체관광열차지만 이젠 주말에 정규열차 편성했으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2012. 8. 11. 한대앞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2. 8. 13. 과천, 안산선 전동차 341000호대로 변경 후 사진모음 분당선과 경인, 경부, 경원선 전동차 6자리 완료하고 이제 과천, 안산선 전동차 6자리로 변경하기 시작했다. 기존 배번이 섞인 2030호대에서 341000호대로 변경했다. 그리고 호차번호는 서울메트로 4호선 전동차 호환 맞게 1호차부터 적용하나 1호선인 경인, 경부, 경원선 전동차 처럼 배번 스티커는 붙이지 않았고 현재는 완료된 상태다. 2x71 –> 341x24 사진은 2011. 7. 23. 동작대교에서 촬영. 2x30 –> 341x01 사진은 2011. 7. 23. 금정역에서 촬영. 2x53 –> 341x21 사진은 2011. 8. 7. 안산역에서 촬영. 2x43 –> 341x14 사진은 2011. 8. 7. 반월역에서 촬영. 2x32 –> 341x03 사진은 2011. 8. 7. 산본역에서 촬영. .. 2011. 12. 8. 시골 촌 오지에 지나가는 전동차 마치 강원도 오지 시골 촌처럼 풍경이지만, 기차와 어울려지는 달리 전동차는 좀 어울리지 않다. 지난 1988년 당시 안산선 시절 때도 시골 촌이랑 전동차랑 어울리지 않았다. 물론 그때는 안산 반월 신도시개발 전이지만 나에게는 이른바 농촌 지하철이라고 불렀다. 터널로 들어가는 전동차. 저 산에 넘어가면.농촌 지하철이라고 불렀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찍은 KTX 광명역에 도착하기 전 점점 감속하고 있다. 사진은 2006. 8. 12. 안산 반월 또는 오지 촌에서 촬영했습니다. 2006. 8. 30. 안산선(4호선) 전동차 사진들 지난 2006. 8. 12. 병원에 갔다 온 뒤 잠깐 반월역에서 내렸다. 출사 목적은 4호선과 KTX 만나는 고가교다. 산에서 걸어서 올라가고 저는 엄청 땀나느냐 개고생이다. 계속되는 불볕더위 지속되고 소나기는 내리지 않았지만. 사진은 2006. 8. 12. 반월역과 주변 시골에서 촬영했습니다. 2006.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