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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각종행사 및 집회

제5회 인천 중국의 날 차이나타운에서

by 용구없다 2006.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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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로 맞은 인천 중국의 날이었다. 작년에 비해 좀 보통이지만 그래서 한번 둘러봤다.

 

하지만 인천 차이나타운은 아직 소규모지만 그래도 차이나타운 발전하시길 바랬다.

 

 

 


 

차이나타운의 4층 중국관. 그렇지만 대부분 중국상점과 중국 음식집밖에 없다.

 

아주 화려해 그때 그 기간에 손님들 많이 올 것 같았다.

 

 

 


 

차이나타운 상점과 중국 음식점 골목길. 근데 오른쪽은??.

 

 

 



 

어느 방송국 에서 왔지만, 촬영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여자분 아나운서는 누구인지. 게다가 중국인 관광객들이 아나운서랑 같이 사진 찍기도 했다.

 

 

 


 

서쪽 문은 그냥 화려한 불빛을 뿐 골목길 옆에 길게 주차 중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인천 중국의 날 문화축제며, 짜장면 축제이긴 하지만.

 

 

 


 

호랑이, 사자, 사슴, 돼지, 미키마우스 등 봉제인형들이 팔고 있고, 봉제인형들 뒤에 중국 의상이 보인다.


전부 어린이용 의상이지만 모두 중국산이다.

 

 

 


 

계단에 올라가면 공자 동상이다.

 

 

 


 

차이나타운 골목길 삼거리. 찾은 사람들이 작년에 비해 좀 평소처럼 보통이다.

 

 

 


 

차이나타운에 팔고 있는 러시아 인형들. 하지만 이것도 역시 중국산이다.

 

 

 



 

아까 호랑이 봉제인형들 봤던 아래 옆에 많은 호랑이 봉제인형들이 많다.

 

중국산이라도 호랑이 봉제인형이 갖고 싶다.


특히 백호 인형이 갖고 싶지만.

 

 


작년(2005년) 인천 중국의 날 때는 짜장면 100 주년 날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왔었는데 매우 혼잡했었다.


특히 짜장면 100주년 이자 짜장면 한 그릇에 2,000원 그것 때문이었는데 오후 3시가 지나자 그냥 정상값으로 되돌렸다.


저녁이지만 이미 많은 줄 서는 사람들은 괜히 허탈했다.

 

누나랑 부모님도 같이 갔었는데.ㅜ.ㅜ 그렇지만 할머니랑 할머니 친구분들이 오후 3시 이전에 드셨다고 했다.


점심시간이라 좀 부럽지만.

 

 

 

 

사진은 2006. 10. 13.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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