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m1 인천항에 나타난 캐림 트레일러트럭들 캐림엔지니어링 이라는 일본의 특수운송업체며, 본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 있다는 인터넷 카페상에 들었다. 대부분 일본에서 생산된 LCD 관련 설비들 싣고 운행하는데 가장 큰 신경 쓰이는 게 정밀설비라는 점. 몇 대당 150~300억대 엄청난 가격이라 일정한 온습도 유지 해야 하고 무진동은 당연히 기본이다. 그리고 제한속도는 80Km/h 미만으로 그 범위 내 속력을 내야한다. 그 때문인지 일부 고속도로에서 그 트레일러 영향으로 주변 차들은 약간의 서행한 일이 간혹 일어나기도 한다. 자전거를 타고 인천항 앞에 우연하게 나타날 줄이다. 보유 중인 트랙터 많은 차량이 당연 벤츠 '액트로스'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일본 캐림사에서 독일 벤츠 본사에 일명 'Carim Special Edition(캐림 스페셜 에디션.. 2010.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