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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역3

죽령역 부근 지나가는 열차들 지난 2020. 10. 30. 죽령역에서 지나가는 열차들의 영상을 담았고 이제 11월 둘 째주 되면 단양 - 영주 구간 신 선로 이설한다지만, 아직 공사가 1차 마무리가 되지 않아 12월 중순으로 연기했다. 그래서 죽령역 부근에 여유 있게 추가로 영상을 담았다. 화물열차 #3347 [제천 - 괴동] ITX 새마을호 #1076 [영주 - 청량리] 공사열차 #???? [?? - ??] 무궁화호 #1605 [청량리 - 안동] 무궁화호 #1604 [안동 - 청량리] 무궁화호 #1606 [안동 - 청량리] 화물열차 #3351 [제천 - 괴동] 신 선로 이설 후 이제는 추억이 되었다. 사진은 2020. 11. 24. 단양 죽령 기동교 ~ 죽령폭포 입구에서 촬영했습니다. 2021. 1. 8.
죽령역 지나가는 열차들 (2) 중앙선 복선전철화 공사는 거의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오는 2020. 12. 14. 부터 단양 - 영주 구간을 신 선로에 달릴 예정이다. 중앙선 단양 - 영주 구간 이설되면 단성, 죽령, 희방사, 안정, 4개 역사 및 신호장은 폐역될 예정인데 그 중 죽령역은 두 번째 방문이었다. 지난 2017년 겨울 방문한 지 3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화물열차 #3347 [제천 - 괴동] 부본선에 진입한 화물열차는 마주오는 ITX 새마을호 지나가기 위해 교행 대기중이다. 무궁화호 #1604 [안동 - 청량리] 화물열차 #3392 [동해(영주 경유) - 제천조차장] 화물열차 #3955 [제천조차장 - 경주] 사실.. 유류화물열차 운행할지 안 할지는 모르는데 다행이 이날 운행했었다. 3년 전 죽령역에서 2편의 무궁화호 열.. 2020. 12. 14.
중앙선 죽령역과 희방사 방향 죽령고개에서 죽령역 부근 다리까지 내려왔다. 내려서 걸어가던 중 마찰이 닿아 듯이 발바닥이 뜨겁기만 하다. 중앙선 곡선은 희방사 방면이다. 철길을 첩첩산중에 따라가면 바로 죽령터널이지만. 제천방면 쪽 다리에서 바라본 죽령역이다. "다 왔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우회로 한참 걸어가야 거기에 도착해야 했다. 사진은 2005. 7. 30. 죽령역 부근 다리에서 촬영했습니다. 2005.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