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암2 나의 삼각대에 장착한 아이템들 매직 암(Magic Arm) 영입 후 프리뷰 모니터를 보려면 카메라 밑에 연결해야 하는데 그러면 삼각대 소켓이 장착할 수 없어 스마트폰 홀더를 대용으로 장착했다. 그러나 왠지 패닝 하면 카메라가 움직임이 있어 좀 불안정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게 최선인 듯싶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보완해 나갈 수밖에 없다. 사진은 2018. 3. 17. 횡성역 부근 농로길에서 촬영했습니다. 2018. 5. 18. 적절한 가성비 매직암(Magic Arm) - 카메라르 Tough Friction Arm 11" 영입 영상 촬영할 때 캠코더나 동영상 촬영 기능 카메라와 삼각대는 필수지만, 촬영 편의를 위한 2차적인 장비도 필요하다. 촬영할 피사체를 넓게 보려면 '프리뷰 모니터'라는 소형 모니터가 필요하고, 조명도 필요하다. 이 장비들을 장착해야 하는데 바로 매직암(Magic Arm)이라는 관절형 소켓이다. 그러나 매직암이 유명회사의 경우 대부분 10만 원 이상이라는 비싼 가격이 엄두도 나지 않아 저렴하게 2만 원 후반에 구입했는데 꽉 조여도 쉽게 움직여 버려 임의로 별짓 해봤지만, 소용이 없어 너무 저렴해도 좋지 않다는 깨달아 할 수 없이 적절한 가격의 물색했는데 바로 '카메라르 Tough Friction Arm 11" 매직암'을 영입했다. 지난 2018년 3월에 인터넷 쇼핑으로 영입한 카메마르 Tough Fricti.. 2018.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