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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밖에 세워진 수입 목재 하역용도 집게 크레인이 발견했는데 테렉스 MHL460이라는 다목적 특수 크레인이였다.
이 중장비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지만, 번호판 보니까 크레인을 속하며, 집게는 물론이고 골재 굴삭기도 가능하다.
예전에 신흥동 인천항 내항 있던 비슷한 중장비가 쫙 피고 공도에서 여러 차례 달렸는데 인천 북항 활성화로 수입 목재 하역장소가 그쪽으로 이전하자 대부분 이동한 것 같았다.
북항 이전배치 이후 인천항 내항 주변에는 거의 볼 수 없고 북항에서만 이런 중장비를 볼 수 있었다.
비록 신형 중장비 이지만.
사진은 2021. 6. 22. 한진 인천북항입구 앞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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