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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촬영할 때 가끔은 JPEG와 RAW 파일 동시에 설정했는데 촬영하다 보면 전송속도가 조금씩 딜레이가 발생되는 거 신경 쓰이자 이미 구입했던 트랜샌드 633X 32G를 카메라에 꽂은 뒤 딜레이가 덜 생겼는데 하나밖에 없어 결국은 삼성 PRO+ 64G를 영입했다.
기존의 사용하던 트랜샌드 633x 32G 메모리 카드와의 비교해보고 배속은 거의 동일이겠지만, 구입하고 난 뒤 이제는 여유 있다라고는 하나 액션캠을 사용할지도 몰라 나중에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같은 제품을 구입하고 싶어도 헷갈릴 우려로 다른 제품을 구입을 할 수밖에...
사진은 2017. 7. 1.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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