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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 5. 21. 전동킥보드 수리하러 빠른 지름길로 오랜만에 월미도 - 영종도 뱃길에 올라탔다.
그 사이 기중기를 실은 트레일러가 뱃길에 올라타는 거 봤는데 볼보 FH 4세대 750 중량형 트레일러였다.
직렬 6기통에 16.1L 750마력이라는 끝판왕 괴물 엔진이 이미 국내에서 컨테이너, 고중량으로 굴리는 중이다.
나에게는 볼보 750마력 트레일러를 직접 처음 본 것이지만, 원래 고속도로로 달려야 할 트레일러가 과적에다 길이 초과 때문인지 중장비 건설기계들은 간간히 뱃길로 이용한 듯하다.
사진은 2021. 5. 21. 세종 5호 뱃길 안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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