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0호대 디젤기관차1 검암역에 대기 중인 7300호대 디젤기관차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선수와 외국인 응원단 원활한 수송을 위해 강릉행 올인한 KTX 산천이 운행하는 동안 돌발 상황 대비로 디젤기관차가 검암역에 배치했다. 올림픽 폐막 후 아무런 사고 없으니 다시 수색으로 돌아갔다. 기관사분은 없는 상태지만, 엔진 소리는 들려온다. 사진은 2018. 2. 8. 검암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8.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