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선수와 외국인 응원단 원활한 수송을 위해 강릉행 올인한 KTX 산천이 운행하는 동안 돌발 상황 대비로 디젤기관차가 검암역에 배치했다.
올림픽 폐막 후 아무런 사고 없으니 다시 수색으로 돌아갔다.
기관사분은 없는 상태지만, 엔진 소리는 들려온다.
사진은 2018. 2. 8. 검암역에서 촬영했습니다.
반응형
'철도 출사기 > 철도와 일상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천역에 모인 정기 관광열차들 (0) | 2018.08.30 |
---|---|
고요한 진부역 (0) | 2018.04.05 |
비행기와 KTX 산천 (0) | 2018.01.16 |
양평역에 진입한 ITX 새마을호 (0) | 2017.07.17 |
역사 속으로 사라진 서천화력선 (0) | 201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