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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출사기/철도와 일상풍경

고요한 진부역

by 용구없다 2018.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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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으로 진부역에 왔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열어 대관령면 올림픽 스타디움 가려면 여기가 유일하다.


그리고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나고 평소로 돌아온 주말은 낮에는 오대산으로 가는 등산객이 있지만, 밤에는 인적이 드문 고요한 밤이다.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은 처음으로 개최이자 30년 만에 돌아왔지만, 이젠 잊어버리지 않겠지.


그런데 진부역 주변에 어디서 이상한 들려오는 소리가..





사진은 2018. 3. 31. 진부역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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