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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트럭2

인천항에 나타난 캐림 트레일러트럭들 캐림엔지니어링 이라는 일본의 특수운송업체며, 본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 있다는 인터넷 카페상에 들었다. 대부분 일본에서 생산된 LCD 관련 설비들 싣고 운행하는데 가장 큰 신경 쓰이는 게 정밀설비라는 점. 몇 대당 150~300억대 엄청난 가격이라 일정한 온습도 유지 해야 하고 무진동은 당연히 기본이다. 그리고 제한속도는 80Km/h 미만으로 그 범위 내 속력을 내야한다. 그 때문인지 일부 고속도로에서 그 트레일러 영향으로 주변 차들은 약간의 서행한 일이 간혹 일어나기도 한다. 자전거를 타고 인천항 앞에 우연하게 나타날 줄이다. 보유 중인 트랙터 많은 차량이 당연 벤츠 '액트로스'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일본 캐림사에서 독일 벤츠 본사에 일명 'Carim Special Edition(캐림 스페셜 에디션.. 2010. 4. 7.
기아 '라이노' 중형트럭의 그리움 - 히노 500시리즈 트럭 지난 2007년 4월 말 스카니아 코리아 통해 일본 히노 '500시리즈' 중형트럭이 한국에 수입했다. 일본 내수 중형트럭 이름은 '레인저' 수출명은 '500시리즈'이다. 그 이전에 기아자동차에서 단종된 '라이노' 5톤 트럭이 생각나자 아무래도 '라이노' 5톤 트럭이 다시 태어난 역할 한 듯 셈이다. 일반 초장축인 기본형 사양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수입하자마자 소위 '가변쓰리축' 개조한 상태로 판매하고 있다. 연안부두에서 주차 중인 히노 500 트럭 활어차가 발견했다. 나중에 서서히 활어차가 많이 판매유력될 예감이 들 것 같다. 기아자동차 '라이노' 중형트럭이 지난 2003년 단종된 이후 현대 중형트럭은 3년 동안 독점해오다가 지난 2006년 대우 중형트럭 판매하기 시작했고 2007년 히노 500시리즈 .. 2007.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