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선1 동네골목 산업 철길 - 군산 세풍제지선(페이퍼코리아선) 탐방기 군산역에서 세풍제지(페이퍼코리아) 군산공장까지 선로거리는 3.8Km이지만 실제 거리는 1Km 넘는다. 가장 유명한 것은 건물 사이랑 근접하게 철길이 놓여있는 경암동 철길마을이 유명하다. 소재는 '군산시 경암동 강변로' 현재는 운행 중지된 상태지만 그 이전 때 하루에 2회 이상씩 4400호대 입환 기관차가 수송 담당했었다. 디카족이나 사진작가분들에게는 인기 있는 장소다. 곡선 방향 쪽이 군산역부터 출발지점이다. 물론 출발하자마자 철길상태는 다소 좋지 않지만. 출발부터 철길이랑 중앙에 꽃과 조경 나무들의 사이에 자연적인 조화로운 느낌이 들었는데 긴 거리 아니지만, 왠지 통해선이랑 비슷한 분위기다. 건널목에 여자아이들의 놀고 난 뒤 이렇게 흔적이 남아있다. 화물열차가 오면 위험하겠지만 이렇게 놀았으니 대단한 .. 2007.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