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차이나타운1 제5회 인천 중국의 날 차이나타운에서 올해로 5회째로 맞은 인천 중국의 날이었다. 작년에 비해 좀 보통이지만 그래서 한번 둘러봤다. 하지만 인천 차이나타운은 아직 소규모지만 그래도 차이나타운 발전하시길 바랬다. 차이나타운의 4층 중국관. 그렇지만 대부분 중국상점과 중국 음식집밖에 없다. 아주 화려해 그때 그 기간에 손님들 많이 올 것 같았다. 차이나타운 상점과 중국 음식점 골목길. 근데 오른쪽은??. 어느 방송국 에서 왔지만, 촬영을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여자분 아나운서는 누구인지. 게다가 중국인 관광객들이 아나운서랑 같이 사진 찍기도 했다. 서쪽 문은 그냥 화려한 불빛을 뿐 골목길 옆에 길게 주차 중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인천 중국의 날 문화축제며, 짜장면 축제이긴 하지만. 호랑이, 사자, 사슴, 돼지, 미키마우스 등 봉제인형.. 2006.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