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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트로스2

변압기에 실린 벤츠 악트로스 V8 트레일러 광천역 화물적화장에 변압기에 실린 벤츠 악트로스 3360 V8 트레일러 한 대가 주차 중이다. 광천역에 돌아오기 전 상지천 주변에 저 지나가는 트럭을 목격해 보니 확실히 맞다. 변압기에 실린 상태에서도 국도에 쌩쌩 달려 광천역에 도착했다. 변압기에 실린 트레일러는 아직 크레인이 도착하지 않았지만 늦은 밤 곡형평판차에 옮겨 싣을 예정이다. 사진은 2014. 5. 9. 광천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5. 10.
인천항에 나타난 캐림 트레일러트럭들 캐림엔지니어링 이라는 일본의 특수운송업체며, 본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 있다는 인터넷 카페상에 들었다. 대부분 일본에서 생산된 LCD 관련 설비들 싣고 운행하는데 가장 큰 신경 쓰이는 게 정밀설비라는 점. 몇 대당 150~300억대 엄청난 가격이라 일정한 온습도 유지 해야 하고 무진동은 당연히 기본이다. 그리고 제한속도는 80Km/h 미만으로 그 범위 내 속력을 내야한다. 그 때문인지 일부 고속도로에서 그 트레일러 영향으로 주변 차들은 약간의 서행한 일이 간혹 일어나기도 한다. 자전거를 타고 인천항 앞에 우연하게 나타날 줄이다. 보유 중인 트랙터 많은 차량이 당연 벤츠 '액트로스'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일본 캐림사에서 독일 벤츠 본사에 일명 'Carim Special Edition(캐림 스페셜 에디션.. 201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