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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4

분당선 왕십리역 전동차 회차 분당선 왕십리역에 도착한 전동차들이 운행을 마쳐 회차하고 다음 출발해야 하는 늘 반복한다. 동영상 촬영은 2014. 6. 26. 왕십리역 후문 부근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7. 13.
막바지에 시운전 중인 분당선 전동차 내일(2012. 10. 4.) 분당선 선릉 - 왕십리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시운전하고 있었다. 1994년 개통 이후 오랜 숙원이던 왕십리역이 이로써 상행선 최종목적지의 마침표가 찍게 되었다. 1994년 오리 - 수서 1차 개통, 2003년 수서 - 선릉 2차 개통, 2012년 선릉 - 왕십리 3차 개통으로 거의 10년 만에 추가 개통해왔다. 이젠 남은 건 하행선 수원 연장구간은 공사 진행 중이다. 시운전 중이긴 하지만 행선지에 살펴보니 시운전이 아닌 죽전행, 기흥행 각각 행선지를 뜨자 정규운행 회차 겸 방식이었다. 한마디로 선릉역에서 승객들 하차하고 나머지 연장구간은 시운전을 활용한 셈이다. 본격적으로 영업일은 2012. 10. 6. 당초 2012. 10. 5. 개통을 맞췄는데 무슨 일인지 하루를 앞당겨.. 2012. 10. 3.
임시역사 같지 않은 - 분당선 보정역 분당선의 종착역인 보정역, 분당 차량사무소 좌측 옆에 생긴 역이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서동탄역도 비슷한 모습이지만 사진배경에 얼핏 보면 인천역에 도착하는 느낌이 들었다. 죽전 방면 선로는 단선 때문에 교행하는 것처럼 다음 열차 올 때까지 출발해야 하고 출발해도 서행으로 운행해야 하는 불편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7년 동안 불편을 사라질 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다. 6량 완전 고정화였던 351500호대가 맨 끝 전동차가 증결대비 잊어버렸는지 뒤늦게서야 351900호대로 바꿨다. 거기다가 맨 앞 0호차는 사라지고 맨 끝 6호차로 바꿔서야 이제 제대로 된듯했다. 쌍섬식으로 지어진 승강장이 사실은 임시승강장과 임시역사였다. 지난 2004년에 개통했는데 왠지 임시역사 같지 않은 전철역이다. 용인 .. 2011. 12. 31.
분당선 전동차 351000호대로 변경 후 사진모음 지난 2011. 4. 경인선 동인천역에 도착 후 바로 옆 인천행 전동차가 311000번대가 바꿨다. 그때는 이미 6자리로 교체 진행하고 있었는데 전동차 6자리 배번 변경한 이유가 전동차 관리를 경영 효율화나 복잡한 것 들은 편안하게 하도록 목적이었다. 하지만 전동차 차량 번호대 가장 먼저 시행한 게 분당선이었다. 알다시피 분당선 지상구간은 죽전역과 보정역 두 군데 있고 나머지 구간은 지하철역이다. 그러니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촬영할 수밖에 없었다. 분당선 전동차 기존 배번이 섞인 2030호대에서 351000호대로 변경했고 6자리로 처음 시행과 함께 호차번호 도입했고 수인선도 여기에 포함되어있다. 재미있는 것은 맨 앞 전동차 호차는 0호차가 생겼다.(현재는 없어졌음.) 처음 개통 후 10량이었다가 언제부터인.. 2011.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