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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5

오랫동안 관리를 잘해온 1980년대 벤츠 560 SEL 동작대교 밑에 포인트 답사 찾는 중에 1980년대 발매된 벤츠 560 SEL이라는 차종이 주차돼 있었다. 번호판이 모두 가로형을 달아 유럽답게 앙증맞다. 차 주인분은 관리가 잘 된 듯. 저 차보면 북한 벤츠가 생각난다. 사진은 2014. 7. 18. 동작대교 밑 주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7. 30.
주차 중인 벤츠 E500 AMG, S420 운서역 앞에 주차 중인 벤츠 E500 AMG와 S420. 각각 8, 90년대 나온 차종이지만, 점점 보기가 힘들지 몰라도 쌩쌩 굴리기만 하면 된다는. 사진은 2014. 6. 7. 운서역 버스 정류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7. 10.
계양역 앞 주차장에 세워진 벤츠 '스프린터' 출고 차들 KTX 시운전 진행 중인 시기 나는 계양역에 도착했는데 계양역 앞에 주차 중인 벤츠 스프린터 419 CDI 11대가 발견했다. 한 대는 리무진형 이며, 나머지는 기본사양인 밴 형이다. 어느 수입업체가 잠시 이곳에 세웠다가 어디론가 가버렸지만, 직원용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주차했으니까 혹시 공항철도가 이 차량을 도입한 것일지도. 사진은 2014. 6. 4. 계양역 앞 주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7. 1.
변압기에 실린 벤츠 악트로스 V8 트레일러 광천역 화물적화장에 변압기에 실린 벤츠 악트로스 3360 V8 트레일러 한 대가 주차 중이다. 광천역에 돌아오기 전 상지천 주변에 저 지나가는 트럭을 목격해 보니 확실히 맞다. 변압기에 실린 상태에서도 국도에 쌩쌩 달려 광천역에 도착했다. 변압기에 실린 트레일러는 아직 크레인이 도착하지 않았지만 늦은 밤 곡형평판차에 옮겨 싣을 예정이다. 사진은 2014. 5. 9. 광천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5. 10.
인천항에 나타난 캐림 트레일러트럭들 캐림엔지니어링 이라는 일본의 특수운송업체며, 본사는 일본 도쿄에 위치 있다는 인터넷 카페상에 들었다. 대부분 일본에서 생산된 LCD 관련 설비들 싣고 운행하는데 가장 큰 신경 쓰이는 게 정밀설비라는 점. 몇 대당 150~300억대 엄청난 가격이라 일정한 온습도 유지 해야 하고 무진동은 당연히 기본이다. 그리고 제한속도는 80Km/h 미만으로 그 범위 내 속력을 내야한다. 그 때문인지 일부 고속도로에서 그 트레일러 영향으로 주변 차들은 약간의 서행한 일이 간혹 일어나기도 한다. 자전거를 타고 인천항 앞에 우연하게 나타날 줄이다. 보유 중인 트랙터 많은 차량이 당연 벤츠 '액트로스'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일본 캐림사에서 독일 벤츠 본사에 일명 'Carim Special Edition(캐림 스페셜 에디션.. 201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