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질1 구멍을 낸 삼성여객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의 엔진룸 뚜껑 나는 서빙고역에 도착했다. 그런데 그 앞에 버스정류장에 지나가는 시내버스 뒤편에 발견했는데 서울 삼성여객의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버스 엔진룸 뚜껑에 구멍을 냈다. 일명 '람보 질'이라는 구멍. 엔진의 열이 빠져나가지 않자 임의로 방열구멍을 낸 것이다. 예전에 90년대 구형 버스들은 방열구멍 거의 없는시절 버스 기사분들이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그런 일이 벌어져 나중에 방열구 추가한 신차 나왔지만, 지형적이거나 일부 운수업체들이 여전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구멍을 낸 엔진룸 뚜껑이 보기가 흉해 몇몇 중소업체들이 냉각 관련 부품과 용품을 개발해서 판매하기 시작했고 현대차와 대우버스도 엔진 방열구 새롭게 개선되어 신차를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임의로 방열구멍을 냈다. 심지어 NASC F/L 저.. 2013.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