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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차 후 세워졌던 성우관광 현대 유니버스 프라임은 사라지고 이번에는 대차한 현대 E-카운티 마을버스 2대가 세워졌는데 한 대는 한비운수 39-2번 노선으로 굴렀던 마을버스, 또 한대는 경남여객 76번 노선으로 굴렀던 공영버스다.
거리가 다소 떨어졌지만, 대차 후 상태는 승차 문 등 군데군데 페인트 막 벗겼는지 녹이 슬었다.
며칠 후 사라졌지만.
사진은 2020. 4. 24. 영종도 동강리 한 밭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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