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국도 걸어가다가 중간에 경부고속도로 주변 인근 야산에 등반했다.
하지만 인근 야산에 나무들이 절반쯤 벌목했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왕복 6차선 확장공사와 황간IC 대전방향 조금 이전했지만, 왕복 6차선 확장공사는 아직 진행 중이었다.
황간면 멀리 야산자락들. 날씨가 흐렸다 갰다 반복했다.
게다가 짙은 흐린 날씨에 비가 올 것 같았다. 아래는 경부고속도로 기존도로 보인다.
지나가는 금호고속 부산행 고속버스 추정된다.
그리고 중앙분리대 자리에 아직 설치돼 있지 않아 임시 콘크리트 분리대 설치했다.
아까 말했듯이 경부고속도로 기존도로가 보이며 옆으로 이설해 확장공사 진행 중이다.
하행선 옆 차선에는 아직 도로 페인트칠하지 않아 왕복 4차선까지 임시 콘크리트 분리대 설치했다.
산이 75도로 깎았다. 산사태 보호망 있지만, 문제는 많은 비가 오면 대량 산사태와 토사 위험이 노출돼 보호망은 견디지 못할게 뻔하다.
물론 장마철 산사태 대비하기 위해서 일뿐, 올해 12월이나 내년 1~2월 이내에 완공될 것 같다.
배수로길 따라 내려가면 농로 길에 보인다.
그러나 중간에 도깨비바늘 바지에 많이 묻었다. 많은 도깨비바늘 떼느라 힘들었다.
지도에 보면 이전에 황간IC 이다.
거기서 시외버스, 고속버스 황간IC로 빠져나와 중간에 버스 정차장 있고 황간버스터미널 에서는 경유하지 않았다.
이용승객들은 황간IC 정차장에서 승, 하차 편리하고 바로 고속도로 진입할 수 있었다.
기존에 있던 황간IC는 폐쇄하고 대전방향 쪽으로 약간 이전한 황간IC 이다.
이전에 있었던 황간IC는 버스 정차장 달리 대전방향 쪽으로 약간 이전한 황간IC는 지도에 보면 이렇게 돼있다.
시외버스, 고속버스 거기서 통행료 내고 황간버스터미널 경유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용승객들은 황간버스터미널 에서 승, 하차 해야 할 것 같다.
사진은 2006. 10. 29. 경부고속도로 왕복 6차선 확장공사장에서 촬영했습니다.
첫 번째 지도는 알맵 2.7, 두 번째 지도는 네이버 지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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