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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호대4

가다가 전진하는 4431호 입환 기관차 언뜻 보기에는 운전실 출입문이 앞으로 가는 것 같지만 운전실 제어대가 엔진 방향이 있는 쪽이 이게 앞으로 가는 입환 기관차다. 오늘도 대전조차장에서 운행을 마치거나 운행을 준비하기 위한 열차들이 활발히 하고 있다. 사진은 2022. 12. 2. 대전 원예시장 주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23. 1. 7.
4400호대 입환 기관차 가다가 후진하는 장면 2014 지난 2007년 12월 석탄을 실은 화물열차를 견인한 4400호대 입환 기관차가 가다가 후진하는 동영상을 담았다. 그 후 7년 만인 2014년에 다시 한 번 이 장면을 담아봤다. 영상 시간은 7년 전인 4분 30초였지만, 이번에는 약간의 배로 영상 시간을 담았다. 이런 장면을 보려면 오직 겨울에만 볼 수 있다. 지난 2007년 포스트 작성한 '4400호대 입환 기관차 가다가 후진하는 장면 2007' ☜클릭 동영상 촬영은 2014. 3. 14. 파라다이스 호텔 주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4. 23.
4400호대 입환 기관차 가다가 후진하는 장면 2007 매일같이 인천항 석탄 부두까지 운행하는 4400호대 입환 기관차 화물열차가 처음으로 동영상에 찍어봤는데 특히 90도 정도의 곡선 운행하는 모습은 마치 끝이없는 것처럼 보여 정말로 이채롭다. 잘 감상하시길.. 동영상 촬영은 2007. 12. 12. 파라다이스 호텔 주차장에서 촬영했습니다. 2007. 12. 20.
화물열차 근거리 운행하고 있는 4400호대 입환 기관차 늘 4400호대 입환 기관차는 주로 역구내 회송작업이나 각 지역 화물열차 전용선 운행하는데 근거리까지 운행하기도 한다. 경주역에서 출발한 4400호대 입환 기관차에 견인한 코일 강판차가 나원역에서 정차했다. 아무래도 마주 오던 열차가 오기를 한참 기다린듯하다. 나원역 구내에 모든 신호등이 전부 빨간불이 켜져 있다. 잠시 후 부전행 무궁화호 열차 첫차가 나원역에서 정차했고 4400호대 입환 기관차에 견인한 코일 강판차는 출발했다. 그러나 나원역에서 내린 승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나원역에서 출발해 경주역으로 향해갔다. 그리고 멀리 형산강철교 건너가는 모습이 보인다. 경주역에서 출발한 거쳐 4458호 입환기관차 무개차를 견인해 괴동역으로 향해갔다. 대부분 여객열차는 포항역으로 가고 화물열차들은 괴동역으로 .. 2007.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