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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2

파나소닉 DMW-MS1 3.5mm 단자를 바꾸다. 구입한 지 거의 1년이 다 돼가고 있었다. 잘 사용해왔던 파나소닉 DMW-MS1 마이크는 2.5mm에서 3.5mm로 단자를 바꿨다. 나는 그동안 2.5mm 단자가 3.5mm 연결 어댑터로 계속 사용해왔었는데 점점 거추장스럽고 번거로워지자 서울 종로 낙원음악상가에 음향 부품전문점에서 개조를 의뢰해서 3.5mm 단자를 바꿨다. 작동은 이상은 없고 그대로일 뿐. 집에 와서 구멍 부분은 절연테이프로 선을 감아서 마감했다. 이제 약간의 번거로운 불편한 연결은 사라졌지만, 대신 카메라 기기마다 2.5mm 단자가 있으면 어댑터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사진은 2014. 1. 6. 집에서 촬영했습니다. 2014. 1. 6.
파나소닉 FZ50 영입과 야간촬영 지난 2007. 3. 24. 토요일 그동안 나의 돈 모아서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정품으로 구입했다. 처음으로 기계식 줌인 하이엔드 디카 내 손에 들어왔다. 원래 용산에서 사려고 했지만, 특히 나진상가 12, 13동에는 거의 대부분 내수품 들어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정품도 있지만. 이젠 올림푸스 디카는 벗어나고 파나소닉으로 넘어왔다. 구입하기 전 DSLR 구입하고 싶지만, 렌즈도 별도추가로 구입해야하고 관리도 잘해야 하는데 게다가 나는 손 떨림 보정기능은 물론이고 망원 쪽이 선호한 편이다. 구입 후 처음에는 숨겨놔야 하지만 이미 부모님이 자주 감상하러 오자 결국은 혼날 수밖에 없었다. 역시 손 떨림 보정기능이 있자 흔들림이 거의 없다. 그리고 ISO400 설정했지만, 노이즈는 거의 없다. ISO1600 설정.. 2007.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