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스크랩 운반차2 걸레짝이 되어버린 고철전용 트럭들 예전에는 가좌환경공단 삼거리 그 입구에는 제철소 내부라고 생각으로 접근할 생각조차 없었는데 세월이 흘러 어느순간 인천 북항 고철부두와 제철소 사이에 지난 2014년 부터 인터넷 지도 거리뷰에 보이지 않았던 길이 생기자 거기에 한 번 가봤다. 인터넷 지도 거리뷰 사진같이 북항 고철부두와 제철소 왔다갔다 운반하는 고철전용 트럭들이 고철을 싣고 쏟고 반복하니까 적재함은 이미 걸레짝이 되고 캡이 고철에 긁히고 찌그러지니까 상태가 걸레짝이 되었다. 일부 10x4트럭들은 보조 축바퀴는 펑크난 채로 있는가 하면 아예 생략한 채로 운행하고 있는데 어차피 시내로 나갈 일은 없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 길이 공도니까 영업용 번호판은 달아야 하고 자동차 정기 검사는 어떻게 받을 껀지는 그쪽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사진은 2.. 2023. 7. 28. 철스크랩 운반차로 굴리는 스카니아 25톤 카고트럭 일명 방통차라고 불리는 철스크랩 운반 트럭은 예전에 어느 정도 연식 되면 전용 적재함으로 얹혀서 굴렀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몇 몇 새 차를 뽑자마자 특장 업체에서 바로 얹혀서 구르고 물론 국산 트럭에 한정이었는데 이젠 스카니아 25톤 카고트럭에도 새 차 뽑자마자 바로 얹히고 굴리고 있었다. 예전에 90년대 스카니아 113 카고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연식이 어느 정도 지나니까 철스크랩 전용 적재함으로 얹혀서 운행한 적이 있었다. 새로 얹히는 전용 적재함은 아무리 철저한 관리를 잘해도 고철을 싣고 내리고 반복적으로 하면 외관상 걸레짝이 될 수밖에 없으니.. 사진은 2023. 3. 25. 백범로 가좌환경공단 삼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2023. 7.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