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4 서울역에 내 걸린 러브라이브 선샤인 2주년 기념 광고 서울역에 러브라이브 선샤인 2주년 기념 광고 게재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역에 게재한 광고를 보았다. 지난 2015. 4. 30. 러브라이브 선샤인 탄생한 지 2주년 기념 광고였다. 어떤 분의 주도로 지난 2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2개월 만에 완료하고 서울역과 서면역에 광고를 게시했다. 지난 년(2016년)도는 광고 면적이 작아 얼굴의 눈, 코, 입 등 배제한 채 일러스트로 게시했는데 이번 년(2017년)도는 모금 참여자분들이 많았는지 서울역 기준으로 넓은 면적에다 주도한 분이 직접 그려서 게시했다. 다음 3주년인 2018년은 과연 어떻게 변할지. 사진은 2017. 5. 1. 서울 1호선 서울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7. 5. 5. 서울역에 내 걸린 러브라이브 선샤인 1주년 기념 광고 서울역에 러브라이브 선샤인 1주년 기념 광고 게재했다는 소식을 듣고 교외선 출사를 마치고 서울역에 게재한 광고를 보았다. 지난 2015. 4. 30. 러브라이브 선샤인 탄생한 지 1주년 기념 광고였다. 어떤 분의 주도로 지난 1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3개월 만에 완료하고 서울역과 서면역에 광고를 게시했다. 비록 모금을 참여했던 분은 다소 적었지만, 좀 주목할 점은 하나마루의 성우인 타카츠키 카나코 분의 트위터에 감동적인 반응이 나왔다는.. 사진은 2016. 4. 22. 서울 1호선 서울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6. 4. 30. 서울역에 내 걸린 마키 생일 축하광고 지난 2015. 7. 22. 까지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 내 걸었던 러브라이브의 야자와 니코 생일 축하광고가 이번에는 니시키노 마키의 생일 축하광고를 내걸었다. 지난 야자와 니코 생일 축하광고의 모금 참여했던 닉네임과 달리 가까이에서 봐도 참여한 분이 없어 아무래도 자비를 통해 단독으로 광고를 게재한 것 같다. 머리 위에 대형 토마토(?)를 달고 멍한 표정의 개그 한 삽화다. 사실.. 이 자리가 니코 생일 축하광고 자리였지만, 어쩌면 니코 x 마키의 텔레파시라고 해야 할까. 지난 2015. 7. 7. 포스트 작성한 '서울역에 내 걸린 니코 생일 축하광고' ☜클릭 게재는 마키 생일인 4월 19일 까지다. 사진은 2016. 3. 25. 서울 1호선 서울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6. 3. 26. 서울역에 내 걸린 니코 생일 축하광고 어느 날 웹서핑 도 중에 러브라이브의 야자와 니코 캐릭터 그림체에 광고를 내 걸었다. 어느 팬분이 니코 생일계획으로 지난 2월 ~ 5월까지 인터넷 모금한 덕에 이렇게 내 걸었던 것이었다. 거의 한 달동안 광고를 올렸는데 기간이 니코 생일인 7월 22일 까지다. 물론 광고를 게시한 그 주도한 분이 주변에 눈총 받을 우려로 여러 가지 유행하는 행동 하지 말라는 신신당부 공지했다. 하지만 그 주변의 광고는 전부 백지상태라 너무 홀대한 건지. 사진은 2015. 7. 2. 서울 1호선 서울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5.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