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1 중랑천의 두 번째 철교 - 망우선 이문철교 이곳 망우선 화물열차 매일 왕복 6회 이상 대부분 양회조차가 지나간다. 양회조차 외에도 울산발 성북행 차량 수송차 하루 왕복 2회 있지만, 중앙선 통하지 않고 대구선 -> 경부선 -> 경원선 통해 성북역에 도착한다. 결국은 망우선 지나간 게 거의 양회조차만 전부다. 그렇지만 늦은 밤 전동차 막차 운행 마치고 이문차량 사무소로 회송하기 위해 망우선 통해 지나갈 것 같다. 중랑역에 내린 후 골목길과 시장길 거처 이곳 이문철교 금방 도착했다. 이문철교 건너가면 (구) 이문역 통과하지만 이미 폐역된 지 오래다. 망우선 담벼락에 ‘그래피티’라는 그림 같은 낙서했다. 어느 동네 담벼락에 그림 같은 낙서 칠한 거 볼 수 있는데 물론 허가를 받아서 낙서한 거 겠지만, 허가 없이 낙서했다간 고발조치감 이다. 예전에 철도.. 2007.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