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축항선1 담장 벽을 허물고 새로운 철조망을 변신한 인천축항선의 모습 지난 2008. 10. 11. 중봉로 가로정비환경공사로 이유로 오랫동안 벽돌로 쌓인 담장을 허물고 새로운 철조망을 설치와 동시에 조경을 심어놨다. 벽돌 담장 허문 뒤 넓은 화물열차 정거장과 전용선 및 지선들이 40여 년 만에 서서히 드러냈다. 중봉로 인도 와 철조망 설치와 조경을 심어놓고 40여 년 만에 새로옷을 입은 듯 이렇게 변했다. 그리고 화물열차 정거장과 전용선 및 지선들은 거의 쉽게 볼 수 있다. 화물역도 드러나게 볼 수는 있지만, 나의 찍은사진이 화물열차에 막혀 아쉬운 일이다. 공사기간이 지났지만, 아직 조경공사가 덜한 곳이 있어 최종적으로 공사마무리는 이미 10월 중순쯤 끝났을 것 같다. 사진은 2008. 10. 11. 중봉로 대로에서 촬영했습니다. 2008.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