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1 거의 떨어져 나간 행선판 땜빵질 지난 2006. 7. 11. 병원에 갔다 온 뒤 잠깐 신탄리행 통근열차 타러 갔다. 한마디로 미니 여행기다. 그러나 경원선 통근열차 4편성 운행하고 있는데 행선판 전부 땜빵질 처리했지만 세월이 지나자 점점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일부는 그냥 통일호 행선 판 달은 채 운행하고 있고 안내방송은 여전히 통일호 열차 나온다. 종이로 땜빵질 했지만 거의 떨어져 나갔는데 행선판 속에는 문산 -> 서울행 이라고 보일 거다. 거꾸(반대)로 땜빵 처리했는데 역시 눈에 띄게 보인다. 역시나 첫 번째 사진이랑 동일. 거의 떨어져 나가고 있다. 아예 (구) 통일호 행선판 그대로 달고 운행한다. 마지막으로 지난 2004. 4. 1. 교외선 운행 중지한(화물열차만 운행) 송추역 방면은 땜빵으로 가려졌다. 사진은 2006. 7. .. 2006.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