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교1 처음이자 마지막의 방문한 성낙천 철교 (신)안동역 이전 및 중앙선 영주 - 안동 구간 이설을 하루를 앞두고 마지막 날의 방문은 성낙천 철교였다. 국내의 유일한 하부 트러스 구조 방식인데 이제 이설하게 되면 여기는 지나가는 열차들은 볼 수 없게 된다. 사실.. 원래는 안동 낙동강 철교로 가보고 싶었지만, 이날 화물열차는 대부분 운휴라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성낙천 철교는 처음이자 마지막의 방문이었다. 무궁화호 #1605 [청량리 - 안동] 무궁화호 #H1605 [안동 - 영주](??) 사실.. #1607 무궁화호 열차는 중앙선 영주 -안동 구간 이설을 하루를 앞두고 이날 운휴한 것 같았다. 무궁화호 #1608 [안동 - 청량리] 다음 열차인 #1610 무궁화호 열차도 역시 운휴한 것 같아 저게 청량리행 마지막 열차였다. 화물열차 #3955 [제.. 2021.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