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구읍뱃터1 영종 구읍뱃터의 휴일 코로나19는 여전하지만, 일요일 나들이객들이 적지 않았다. 예전에 흔하게 불렀던 '작약도'는 알고 보니 일제 강정기 때 바꿔진 섬 이름으로 지금은 '물치도'로 환원했지만, 여전히 무인도다. 사진은 2021. 4. 18. 영종 구읍뱃터에서 촬영했습니다. 2021.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