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종도4

하얀 눈이 된 논골 갯벌(??) 지나가는 공항철도 전철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연습하러 논골에 왔는데 갯벌에 마치 하얀 눈이 뒤덮은 같다지만, 사실은 갯벌에 하얀 건 결정체 소금이었다.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 속의 썰물에 빠지고 금새 메마른 갯벌에 소금이 결정되니까 이렇게 된 것이지만, 드론으로 사진을 담아보니까 뭔가 아름답다는 기분이.. 사진은 2023. 4. 2. 논골 미단시티 공원 바닷가에서 촬영했습니다. 2023. 5. 28.
하늘에서 본 영종도 잔다리와 석화산 중고 드론을 영입 이후 한 달 동안 드론 비행연습하면서 어느 정도 익혔다. 하늘에서 잔다리와 석화산 일대에 사진을 담았다. 이날 그리 춥지는 않았는데 신도와 강화도 일대는 안개가 끼었지만, 하늘도시를 넘어 인천 시내에서 바라본 미세먼지인지는 모르겠지만, 눈에 띄게 보였다. 앞으로는 가끔 잔다리나 석화산, 논골 일대 날려서 사진을 담을 생각이다. 다만 운서 방향 큰 도로 넘어가면 개인에게는 사실상 허가가 안 되는 관제권 영역이라 넘어가면 큰일이지만.. 사진은 2023. 2. 27. 잔다리, 석화산 일대에서 촬영했습니다. 2023. 3. 2.
영종 구읍뱃터의 휴일 코로나19는 여전하지만, 일요일 나들이객들이 적지 않았다. 예전에 흔하게 불렀던 '작약도'는 알고 보니 일제 강정기 때 바꿔진 섬 이름으로 지금은 '물치도'로 환원했지만, 여전히 무인도다. 사진은 2021. 4. 18. 영종 구읍뱃터에서 촬영했습니다. 2021. 4. 20.
영종 씨사이드 파크 지난 2016. 6. 18. 짐벌 해외구입하고 간만에 근거리인 영종 해안의 영종 씨사이드 파크 라는 공원에 갔다왔다. 아직 개장하지 않는 상태라 레일 바이크 언제 시작할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짐벌은 있어도 비록 약간의 떨림이 있어 소프트웨어로 추가 보정했지만. 동영상 촬영은 2016. 6. 18. 영종 씨사이드 파크에서 촬영했습니다. 2016.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