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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화2

경전선(진주 - 광양) 이설 전 지나가는 열차들 지난 2016. 7. 14. 경전선 진주 - 광양 복선 구간이 마침내 개통했다. 이로써 삼랑진 - 순천 복선 구간이 동부 경전선 복선을 완성과 함께 기존에 있던 구간은 5개 역 폐역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사라지기 전 촬영한 동영상 캡쳐로 사진화 만들었다. 무궁화호 #1941 [부전 - 순천] 사진은 2016. 6. 10. 옥곡 보건소 차고지에서 촬영. 무궁화호 #1953 [부전 - 순천] 사진은 2016. 6. 10. 골약역에서 촬영. 무궁화호 #1942 [순천 - 부전] 사진은 2016. 6. 10. 중근육교에서 촬영. S-트레인 #4871 [부산 - 보성] 사진은 2016. 6. 30. (구) 횡천역에서 촬영. 화물열차 #3097 [부산항 - 순천] 사진은 2016. 6. 10. (구) 횡천.. 2016. 7. 23.
2011. 9. 25. 지나가는 열차들 전라선 전철화 개통을 앞두고 몇 달 전에 전차선 가압을 시작했다. 그러나 다음 달(2011. 10. 5.)이면 전라선은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 같다. 특히 새마을호 열차는 또 한 번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예정이며, 이미 KTX와 전기기관차 시운전하고 있는데 로지스에서 조차 뜨지 않아 아예 기다리는 끝에 8200호대 전기기관차 시운전 열차를 잡았다. 그것도 해가 저 무르기 직전이지만. 아쉽게도 KTX 시운전 겸 시승열차는 평일에만 볼 수 있지만, 전라선 KTX 정규운행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사진을 담아보고 싶다. 사진은 2011. 9. 25. 아중역에서 촬영했습니다. 2011.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