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내버스 도색1 경기도 시내버스 옛 공용 도색과 유사한 창원 시내버스의 간선형 도색 '마창진'이라는 창원, 마산, 진해 3개 시로 통합해 지난 2011. 7. 1. 통합 창원시 출범했다. 가장 제일 먼저 한 게 시내버스와 좌석버스의 이전 색상이 혼란을 방지하고자 새로운 도색 디자인을 4개월 동안 연구하는 끝에 이렇게 완성되었다. 간선형 좌석도색은 연한 주황색+어두운 주황색, 간선형 도색은 하늘색+파란색, 지선형 및 마을버스 도색은 밝은 연두색+연두색이다. 그런데 그중 간선형 도색이 예전에 어디선가 본적이 있었는데 바로 경기도 시내버스 옛 공용 도색인 하늘색+파란색이다. 경기도 시내버스 옛 공용 도색과 통합 창원 시내버스 도색이 비교하니까 약간의 변형이 다를 뿐 색상이 거의 닮았다. 지난 2007년 경기도 규격의 도색으로 인해 사라졌지만, 만약 저상버스에 아래의 사진처럼 이대로 적용한다면.. 2013.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