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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동영상

철암역과 옛 탄광 동네

by 용구없다 201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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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70년대 철암역 주변 동네는 서울시내 만큼 매우 활발한 시기였다. 석탄 활발한 덕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1980년대 석탄 사양화에다 석탄 합리화 조치로 서서히 몰락과 이곳에 정들었던 사는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떠나가 지금은 상가건물만이 겨우 남겨 뒀다.

 

이젠 이 동네는 산업화의 역할 하는 상징물이 되었다.

 

 

 





 

사실.. 원래는 임시열차 목적이었지만.

 

 

 

 

동영상 촬영은 2015. 1. 3. 철암역과 그 주변 동네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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