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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방통차라고 불리는 철스크랩 운반 트럭은 예전에 어느 정도 연식 되면 전용 적재함으로 얹혀서 굴렀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몇 몇 새 차를 뽑자마자 특장 업체에서 바로 얹혀서 구르고 물론 국산 트럭에 한정이었는데 이젠 스카니아 25톤 카고트럭에도 새 차 뽑자마자 바로 얹히고 굴리고 있었다.
예전에 90년대 스카니아 113 카고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연식이 어느 정도 지나니까 철스크랩 전용 적재함으로 얹혀서 운행한 적이 있었다.
새로 얹히는 전용 적재함은 아무리 철저한 관리를 잘해도 고철을 싣고 내리고 반복적으로 하면 외관상 걸레짝이 될 수밖에 없으니..
사진은 2023. 3. 25. 백범로 가좌환경공단 삼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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