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치 강원도 오지 시골 촌처럼 풍경이지만, 기차와 어울려지는 달리 전동차는 좀 어울리지 않다.
지난 1988년 당시 안산선 시절 때도 시골 촌이랑 전동차랑 어울리지 않았다.
물론 그때는 안산 반월 신도시개발 전이지만 나에게는 이른바 농촌 지하철이라고 불렀다.
터널로 들어가는 전동차. 저 산에 넘어가면.농촌 지하철이라고 불렀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찍은 KTX 광명역에 도착하기 전 점점 감속하고 있다.
사진은 2006. 8. 12. 안산 반월 또는 오지 촌에서 촬영했습니다.
반응형
'철도 출사기 > 지나가는 열차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행으로 천천히 나오는 8024호 전기기관차 (0) | 2006.09.06 |
---|---|
가다가 후진하는 디젤기관차 (0) | 2006.09.04 |
안산선(4호선) 전동차 사진들 (0) | 2006.08.28 |
토요일 아침 화물열차 (0) | 2006.08.26 |
김유정(신남)발 태금행 무궁화호 열차 (0) | 200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