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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볼일 보는 사이 주차 중인 대우버스 레스타 차 한 대가 쉐보레 엠블럼을 달아놨다.
1970년대 (옛) 새한자동차의 전신인 지엠코리아(GMK)가 'BLD24' 미니버스를 발매했었는데. 자동차공업 합리화 조치로 인해 후속없이 단종했었다.
대우버스가 '레스타' 발매 이후 혹시나 이런 생각에 쉐보레 엠블럼을 달고 '쉐보레 레스타'를 나온다면..
전면 그릴에는 쉐보레 엠블럼을 깔끔하게 달았지만, 후면에는 대우버스 엠블럼은 남아있었다.
후면에도 쉐보레 엠블럼을 달면 완벽하겠지만.
사진은 2019. 5. 24. 공항신도시 교회 삼거리에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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