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춘선 이설한 지 벌써 4년. 정확히는 3년 4개월이 지났다.
아쉬운 포인트는 사라지고 새로운 포인트는 생겼다. 백양리역에서 가평방면 1.5km 떨어진 경강터널 앞에 지나가는 열차 포인트다.
하지만 이날 약간의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쉬움이 남았다.
사진은 2014. 3. 16. 경강터널 앞 야산에서 촬영했습니다.
반응형
'철도 출사기 > 지나가는 열차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항철도에서 시운전 하는 KTX (0) | 2014.06.23 |
---|---|
경의선 통근열차 사라지기 전 지나가는 열차들 (0) | 2014.05.14 |
풍세교 지나가는 열차들 [※ 저 사양 스크롤 주의] (0) | 2014.03.08 |
동해남부선 해운대 - 송정 이설 전 지나가는 열차들 (0) | 2013.12.05 |
태백선 제천 - 입석리 이설 전 지나가는 열차들 (0) | 2013.11.18 |